하루 5분 머니로그
하루 5분 머니로그
  • 문화부
  • 승인 2021.01.11 10:09
  • 호수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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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애 / 알에이치코리아 / 1만5500원

쉽고, 탄탄하고, 확실하지 않으면 의미 없다! 
주거래 급여 통장, 할인되는 신용카드, 쏠쏠한 연말정산, 이직 시 필요한 원천징수, 이자 부담 없는 전세 대출…. 
직장생활을 갓 시작했거나 독립을 준비하는 2030이 알아야 할 금융 지식은 너무 많고 또 복잡하다. 재테크 관련 정보는 곳곳에 넘쳐나지만, 그렇기에 더욱 나에게 적용할 만한 조언을 찾기는 어렵다. ‘재테크’ ‘금융’이라는 말에 부담부터 느끼는 이들을 위해 인기 금융 유튜버 ‘개념 있는 희애씨’가 직접 나섰다. 
전직 은행원이자 프로 N잡러로 살아온 저자는 KBS 라디오 〈조우종의 FM대행진〉 ‘부자의 세계’, EBS 라디오 〈이희경의 오천만의 생활경제〉 ‘똑똑한 가계부’에 출연하면서 전 국민의 재테크 고민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는 유행하는 자산 관리법이나 고수익 투자법을 무턱대고 따르기보다는, 기초 금융 지식을 쌓고 이를 꾸준히 실천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하루 5분 머니로그>는 ‘상한가’와 ‘시세차익’보다 ‘통장 잔고’라는 말이 피부에 더 와닿는 재테크 초보들을 위해 기획됐다. 방법은 쉽고, 전략은 탄탄하며, 효과도 확실할 것이다. 월급을 지키고 자산을 늘려주는, 가장 쉽고 확실한 ‘짠테크’를 소개한다. 

하루 5분, 100일이면 평생 자산이 바뀐다! 
“재테크서를 찾아봐도 용어부터 너무 어려워요.” “작고 소중한 월급을 떼어 저축하고 있는데, 제 방법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빚도 재산이라는데 대출이 먼저인가요, 저축이 먼저인가요?” 사회 초년생들이 재테크를 어려워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막막함’이다. 여기저기서 귀동냥으로 들은 건 있지만, 기초 금융 지식이 워낙 부족하다 보니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엄두를 못 낸다. 
이 책은 새로운 경제 이론이나 따라 하기 어려운 투자 전략을 설명하지 않는다. 대신 전직 은행원의 경력을 담아 사회초년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재테크 지식과 실천 매뉴얼을 100일 프로젝트로 소개한다. 월급 통장 200% 활용법, 신용점수를 올리는 간단한 팁, 나에게 유리한 대출 상품 고르는 법 등. 손만 뻗으면 붙잡을 수 있는 쉽고 확실한 재테크 비법들은 물론, 지금 바로 휴대전화를 들어 실천할 수 있는 매뉴얼까지 제시한다. 
희애씨를 따라 하루에 딱 5분씩, 100일만 투자해 보자. 100일 후 쌓여 있는 통장 잔고를 보면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은 이제 남 이야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을 것이다. 
야금야금 빠져나가는 카드 수수료 5000원, 이사 후 해지하는 것을 잊어버려 매달 이체됐던 공과금 15만원, 조금만 더 알아봤더라면 더 빨리 상환했을 대출 이자 1000만원…. 20대의 이런 습관이, 앞으로의 자산에 미칠 영향은 실로 어마어마하다.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독립은 다음 해에, 이직은 상황 봐서…. 마음을 다잡고 세웠던 계획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레 미뤄지게 마련이지만, 재테크는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 오늘 투자한 5분이 당신의 50년을 좌우할지, 또 누가 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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