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 경제특구 수장 된 조영신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
최상위 경제특구 수장 된 조영신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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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2.31 10:05
  • 호수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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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위 경제특구 수장된 조영신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
▲ 최상위 경제특구 수장 된 조영신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

[일요시사 취재2팀]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1월 공식 출범을 앞둔 가운데 울산시가 신임 청장에 조영신 산업부 고위공무원을 임명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조영신 신임 청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주리주립대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지난 1992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석유산업과장, 성장동력정책과장을 거쳐 2014년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한 후 중견기업정책관, 통상국내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그는 최근 개최된 2030 세계박람회 유치단(단장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부단장으로 재임하던 중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 개방형 직위에 응모해 선발됐다.

총 사업비 1조1704억
3개 지구 4.70㎢ 면적

울산시는 지난 6월 울산경제자유구역이 공식 지정된 후 경제자유구역추진단으로 조직을 정비해 출범을 준비하면서 청장(지방관리관 1급 상당)과 투자유치부장(지방서기관 4급 상당)을 개방형 직위로 지정한 바 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은 ‘동북아 에너지 허브’라는 비전으로 수소 산업거점지구, 일렉드로겐오토밸리, 연구개발 비즈니스 밸리 등 총 3개 지구에 4.70㎢로 구성된다.

해당 구역에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1조170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로써 울산경제자유구역은 최상위 경제특구로서 울산을 대한민국의 산업수도로 재도약시키고, 동북아 최대 에너지 중심도시로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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