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구치소서 사망한 ‘굿모닝시티 사기’ 주범 윤창열
동부구치소서 사망한 ‘굿모닝시티 사기’ 주범 윤창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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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2.31 09:53
  • 호수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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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구치소서 사망한 ‘굿모닝시티 사기’ 주범 윤창열
▲ 동부구치소서 사망한 ‘굿모닝시티 사기’ 주범 윤창열

[일요시사 취재2팀]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700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동부구치소 코로나 첫 사망자는 ‘굿모닝시티 분양사기’ 사건의 주범 윤창열씨인 것으로 확인됐다.

윤씨는 코로나19 확진 판정 이후 형집행정지로 출소해 외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입소 전부터 만성신부전과 당뇨합병증 등 중증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파란만장한 삶 코로나로 마감
중증 기저질환…치료 중 숨져

윤씨는 지난 2001년 굿모닝시티 분양 사업을 시작하면서 법인자금을 빼돌리고 분양대금 3700억원을 가로챈 혐의 등을 받았다.

지난 2003년 구속기소 된 그는 징역 10년을 확정 받고 복역했다.

하지만 출소 이후 16억원대 사기 혐의가 드러나 지난 2018년 6월 징역 4년6개월의 형을 확정 받았고, 지난해에 추가 사기 범행으로 징역 6개월을 추가로 선고받아 복역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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