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도지사
김문수 경기도지사
  • 최민이
  • 승인 2009.02.03 09: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일요시사>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일요시사

택시운전하고~민심 살피고

지난달 27일 일일택시기사 체험
“민생 파악하는 데 큰 도움”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민심잡기에 돌입했다. 지난달 27일 ‘일일 택시기사’로 나섰던 것. 김 지사는 오전 6시50분 K운수 택시를 배차받아 미터기 작동법 등을 배운 뒤 12시간 동안 택시 운행을 했다. 김 지사는 경기 수원역 앞 택시 승강장에서 30여분을 기다린 뒤 첫 손님을 태웠다.

특히 점심을 먹기 전 8명의 손님을 태워 3만여원을 벌었지만, 사납금·연료비 등 7만9000원을 채우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이 때문일까. 오전 일과를 마치고 팔달구 인계동의 한 기사식당에 들린 김 지사는 “아직 사납금과 유류비 등을 채우려면 멀었다”며 서둘러 식사를 마치기도 했다.

김 지사는 “택시운전을 해보니 젊은 사람들은 도정이나 사회 등에 관심이 적었고 택시요금 체계 등 시스템에서도 개선할 점이 있었다”며 “오늘의 경험을 도정에 최대한 반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여러 곳을 돌아다니는 택시가 민생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해 체험에 나섰다”며 “앞으로 몇 번 더 택시 민생탐방을 해볼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 포토 / 영상
  • 서울특별시 서초구 동광로 88 (부운빌딩) 4층
  • 대표전화 : 02-2676-5113
  • 팩스 : 02-2679-373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주모
  • 법인명 : (주)일요시사신문사
  • 제호 : 일요시사
  • 등록번호 : 서울 다3294(정기간행물)·서울 아02802(인터넷신문)
  • 등록일 : 1993년 11월5일
  • 발행일 : 1996년 5월15일
  • 발행인 : 이용범
  • 편집인 : 최민이
  • 일요시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joomo@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