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예감> 애절한 트롯걸 금나라
<스타예감> 애절한 트롯걸 금나라
  • 박민우 기자
  • 승인 2020.12.07 09:57
  • 호수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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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샘을 자극하다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뮤지컬 배우 출신 가수 금나라(본명 김나희)가 발라드 트롯으로 돌아왔다. 금나라는 애절한 멜로디의 성인가요 ‘가슴아’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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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배우에서 트롯 가수로 돌아온 금나라

가슴아는 잔잔한 멜로디와 가슴시린 노랫말에 금나라의 감성적인 보이스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 마이너 발라드 곡이다.

마치 한편의 대서사시를 보는 듯한 악기 구성이 특징. 드라마 OST, 트롯, 인디씬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서 행보를 이어온 작곡가 박현암과 조항조 ‘고맙소’, 장윤정 ‘살만합니다’ 등의 작사가 사마천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잔잔한 멜로디 가슴 시린 가사
감성적인 보이스 절묘한 조화

시원시원한 외모와 가창력으로 데뷔 전부터 기대를 모은 금나라는 고교 시절 성악을 공부하고 실용음악과로 대학에 진학해 스토리텔링 콘서트, 뮤지컬 등 많은 무대에 섰다.
 

지난 8월 트로트 가수로 데뷔, 듣는 것만으로도 에너지가 충전되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한 바 있다.

시원시원 외모·가창력
데뷔 전부터 기대 모아

소속사 측은 “독보적인 흥겨움을 드러냈던 금나라가 이번엔 ‘가슴아’로 듣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다”며 “명품 트롯, 음악성 있는 트롯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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