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윤석열’ 갈등이 점입가경이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직무 배제 명령을 내렸다. 이에 윤 총장은 헌정사상 처음으로 직무에서 배제된 검찰총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윤 총장은 가만히 당하고 있지 않았다. 추 장관의 명령이 부당하다며 추 장관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평검사는 물론 검찰 간부급들까지 추 장관에게 반발하고 나서면서 사태는 사상 초유의 검란으로 확산되고 있다. <webmaster@ilyosisa.co.kr> 저작권자 ©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구성 정치부/사진 사진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일요시사 주요뉴스 [단독] ‘청소년 지키기’ 교육부 이중행보 [단독] ‘청소년 지키기’ 교육부 이중행보 [단독] ‘청소년 지키기’ 교육부 이중행보 [이슈&인물] 검증대 오른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 공군부대 치킨 갑질 사건의 전말 [와글와글NET세상] 대담한 교내 불륜 설왕설래 [단독] ‘코로나 덮친’ 요양병원 아이러니 서울시장 만큼 뜨거운 울산 남구청장 쟁탈전 ‘때아닌’ 코로나 특수업 열전 [이슈&인물] 검증대 오른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이슈&인물] 검증대 오른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 공군부대 치킨 갑질 사건의 전말 공군부대 치킨 갑질 사건의 전말 [와글와글NET세상] 대담한 교내 불륜 설왕설래 [와글와글NET세상] 대담한 교내 불륜 설왕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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