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 입고 여장 후 여화장실 숨었다 ‘발각’
치마 입고 여장 후 여화장실 숨었다 ‘발각’
  • 김경수 기자
  • 승인 2020.11.27 15:08
  • 호수 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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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출근 시간대 지하철 5호선 여자화장실에 치마를 입고 들어가 있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20분경 신원불상의 남성 A씨가 빨간색 치마를 입고 지하철 5호선 목동역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여자화장실 한 칸 안에 들어가 문을 잠근 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일 오전 9시12분경 “여자화장실에 남자가 있다”는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역 관계자가 A씨를 화장실에서 나오게 했다.

A씨는 당시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역 관계자 신고로 출동한 경찰의 질문에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A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인근 지구대에 가서도 술에 취해 별다른 진술을 하지 않았고, 이후 서울 양천경찰서로 이동해 조사를 받은 후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여자 화장실에 있었던 이유, 불법 촬영 여부 등 범죄 혐의점에 대해 추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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