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이어 The Travel도 농심 신라면블랙 세계 최고의 라면에 선정
NYT 이어 The Travel도 농심 신라면블랙 세계 최고의 라면에 선정
  • 김해웅 기자
  • 승인 2020.10.12 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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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심 신라면블랙
▲ 농심 신라면블랙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농심 신라면블랙이 미국 <뉴욕타임즈>에 이어, 글로벌 여행 전문 사이트 ‘더 트래블’이 뽑은 세계 최고의 라면에 올랐다.

더 트래블은 지난 8일 ‘Ranking The Best Instant Ramen of 2020(2020년 최고의 라면)’을 발표하면서 농심 ‘신라면블랙’을 올해 최고의 라면 BEST 4 중 하나로 선정했다.

더 트래블이 꼽은 최고의 라면은 신라면블랙을 포함해, 싱가포르의 ‘프리마 테이스트 락사라면’, 태국의 ‘마마라면’, 일본의 ‘포로 이찌방 라면’이다.

더 트래블은 신라면블랙에 대해 “라면 세계에 있어 최고의 경쟁자(This is the top competitor to beat in the diverse world of ramen)”라고 언급하면서 다른 라면과 차별화되는 맛과 식감을 꼽았다.

(The Best In Flavor, Texture, And Boldness). 구체적으로 신라면블랙의 면발은 다른 라면보다 훨씬 풍부하고 끝까지 일관성 있는 맛을 유지하며, 국물은 버섯과 채소로 풍미를 더했다고 평가했다.

또, 글로벌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의 베스트셀러라고 소개하면서 매운 것을 잘 못 먹는 사람들도 도전해 볼만한 가치를 지닌 라면이라고 했다.

고급스러우면서 부드러운 맛(The Best In Luxury And Mild Flavor)에서는 싱가포르의 ‘프리마 테이스트 락사라면’이 최고로 꼽혔다.

프리마 테이스트 락사라면은 라면 랭킹에서 늘 상위권에 자리하는 라면이라고 소개하면서 코코넛 밀크가 들어간 부드러운 국물 맛이 고급스럽다고 평가했다.

가장 균형 잡힌 맛(Best In Balanced Flavor And Comfort)으로는 태국의 ‘마마라면’이 선정됐다.

마마라면은 아시안마켓서 유명한 제품으로 풍부하고 만족스러운 맛을 자랑한다고 했다.

기자는 가장 유명한 치킨맛 제품 외에 중독성 있는 카레맛도 추천했다.
 

▲ 더 트래블의 신라면블랙 기사 화면
▲ 더 트래블의 신라면블랙 기사 화면

일본의 ‘삿포로 이찌방 라면’은 전통의 강호(Best Traditional)로, 특히 돈코츠 제품이 라면 애호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다고 소개했다.

국물은 진하고 부드러우며, 계란과 김, 새우 등 다양한 재료를 올려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미국 뉴욕타임즈(The New York Times)의 제품 리뷰 사이트 와이어커터(Wirecutter)는 세계서 가장 맛있는 라면으로 농심의 ‘신라면블랙’을 꼽았다.

신라면블랙은 기자와 전문가들이 선정한 전 세계 BEST11 라면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농심은 신라면블랙의 잇따른 호평에 “세계서도 통하는 辛(신)브랜드의 맛과 품질 덕분”이라고 말했다.

신라면은 이미 세계 100여 개국서 판매되면서 지구촌 어디서도 찾을 수 있는 K라면 열풍의 선구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고, 신라면블랙도 미국서 라면 이상의 가치를 지닌 요리로서 평가받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한국을 넘어 세계를 감동시키는 식품한류의 대표주자로서 전 세계에 한국의 맛을 알려 나가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 트래블은 호텔, 음식, 축제 등 여행과 관련된 라이프스타일 정보를 다루는 전문 웹사이트다.

캐나다의 미디어기업 ‘Valnet Inc’가 소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약 4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페이스북 페이지도 200만명의 팔로워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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