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리맨 25년 만에 대표이사로 영전한 박창훈 빙그레 전무
샐러리맨 25년 만에 대표이사로 영전한 박창훈 빙그레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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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0.08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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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훈 빙그레 신임 대표이사
▲ 박창훈 패태아이스크림 신임 대표이사 사장

[일요시사 취재2팀] 빙그레는 해태아이스크림의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빙그레 경영기획담당인 박창훈 전무를 선임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1986년 빙그레에 입사한 박 신임 대표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빙그레 재경부 상무, 지난해부터 빙그레 경영기획담당 전무를 역임했다.

박 대표는 “당장은 해태아이스크림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제품력 및 마케팅 활동 강화 등의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며 “조직구성, 구체적인 운영방안은 점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태아이스크림 인수
신임 대표이사 낙점

박 대표는 이번 해태아이스크림 인수 업무의 실무 총괄을 담당했다.

빙그레는 지난 3월 해태제과식품과 해태아이스크림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 승인을 신청한 바 있다. 

공정위의 심사 결과 지난달 29일 빙그레의 해태아이스크림 인수는 문제가 없음 판단을 받았다.

빙그레는 지난 5일 해태아이스크림 인수를 완료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으며 최종 인수 금액은 132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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