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에 별이 된 오인혜
36세에 별이 된 오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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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18 10:07
  • 호수 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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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취재2팀] 자택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던 배우 오인혜가 결국 숨졌다. 

지난 15일 인천 연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병원에 실려 간 오인혜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 치료로 한때 호흡을 되찾기도 했지만 끝내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심정지로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오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오인혜의 빈소는 인하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6일이었다.

오인혜는 지난 2017년 레드라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으나 계약이 만료 된 후 소속사 없이 홀로 활동하고 있었다.

자택서 쓰러진 채 발견
병원 치료 중 끝내 숨져

그는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최근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

한편 오인혜는 동덕여대 방송연예과를 졸업하고 지난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 <소원택시> <노브레싱> <설계>와 드라마 <마의> 등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 2011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서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로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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