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문] 경기도 평택의 한 편의점 안으로 자동차가 돌진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5일 오후 6시경 평택 포승읍의 한 편의점에서 자동차 한 대가 편의점으로 돌진해 난동을 부렸다. 인근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하차 요구에도 A씨는 편의점 안에서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앞뒤로 운행하는 등 난동을 멈추지 않았다. 경찰은 공포탄 1발을 쏜 뒤 운전석에 있던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조사 결과 30대 여성인 A씨는 편의점을 통해 공모전에 보냈던 딸의 작품이 출품되지 않아 여러 차례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홧김에 차량으로 편의점을 들이 받은것으로 밝혀졌다. 편의점 안에는 점주 등 3명이 있었지만 크게 다친 사람은 없다고 전해졌다. A씨는 지난 6월에도 해당 편의점에서 행패를 부려 체포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ag #일요시사TV #생생현장 #평택편의점 <khg5318@ilyosisa.co.kr> 저작권자 ©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희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일요시사 주요뉴스 ‘줄재판’ 의원님들의 혹독한 겨울나기 ‘줄재판’ 의원님들의 혹독한 겨울나기 ‘줄재판’ 의원님들의 혹독한 겨울나기 [단독] “내가 꽂아줬다” 박범계 측근 로펌행 미스터리 [아트&아트인] 30주기 기념전 고 장욱진 ‘파격 변신’ 톱 여배우 넷 한국 드라마에 유입된 차이나머니 득실 [일요초대석] ‘일생일대 도전’ 차인표의 속내 [와글와글NET세상] 경찰관의 일탈 설왕설래 [단독] “내가 꽂아줬다” 박범계 측근 로펌행 미스터리 [단독] “내가 꽂아줬다” 박범계 측근 로펌행 미스터리 [아트&아트인] 30주기 기념전 고 장욱진 [아트&아트인] 30주기 기념전 고 장욱진 ‘파격 변신’ 톱 여배우 넷 ‘파격 변신’ 톱 여배우 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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