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 자료제공: <월간골프>
  • 승인 2020.09.07 10:31
  • 호수 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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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설계한 코스서 대회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처음 디자인한 퍼블릭 골프 코스에서 특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자선 이벤트 대회가 열린다. 지난달 27일 AP 통신에 따르면, 우즈와 저스틴 토머스(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는 오는 23일 열리는 자선 대회 ‘페인스 밸리컵’에 출전한다. 페인스 밸리컵은 1999년 라이더컵에서 미국의 승리 이끌고 비행기 사고로 숨진 페인 스튜어트를 기리는 자선대회다. 

‘페인스 밸리컵’ 미국팀으로 출전
랭킹 1위 출신 대거 참가 이벤트

참가 선수 모두 세계랭킹 1위에 오르고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다. 우즈와 토머스가 미국팀, 매킬로이와 로즈가 유럽팀을 결성, 포섬, 포볼, 싱글 매치로 대결한다. 우즈가 TV 자선 이벤트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지난 5월 필 미컬슨, 페이턴 매닝, 톰 브래디와 함께한 ‘더 매치: 챔피언스 포 채리티’ 이후 올해 두 번째다. 경기 방식은 미국과 유럽의 남자골프 대항전 라이더컵을 닮았다.
이번 대회의 무대는 미국 미주리주 리지데일 빅 시더 로지에 있는 페인스 밸리 골프 코스다. 이 골프장은 우즈가 운영하는 디자인그룹 ‘TGR 디자인’에서 처음으로 설계한 퍼블릭 골프 코스다.
우즈는 “페인스 밸리는 내가 디자인한 첫 퍼블릭 골프 코스다. 이렇게 공개하게 돼 정말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회는 ‘골프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선수들이 착용한 마이크가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전달한다. 이 대회에서 모금한 금액은 ‘페인 스튜어트 가족 재단’에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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