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밭 보러 갔다가…퇴비 살포기에 참변
감밭 보러 갔다가…퇴비 살포기에 참변
  • 김경수 기자
  • 승인 2020.09.11 10:40
  • 호수 128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일요시사>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일요시사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태풍피해 복구 작업을 하던 50대가 퇴비살포기에 깔려 숨지게 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달 28일 오후 1시44분경 전남 영암군 한 과수원서 태풍 피해 복구 작업을 벌이던 A씨가 퇴비 살포기에 깔려 숨졌다.

A씨는 지난 27일 북상한 태풍 ‘바비’에 낙과 피해를 당한 자신의 감밭을 확인하러 갔다가 경사로서 옆으로 넘어지게 된 퇴비살포기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가 이날 오후 피해 현장을 답사하기 위해 감밭을 찾았다가 퇴비살포기에 깔린 A씨를 발견, 급히 119에 신고를 했다.

오전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A씨는 발견 당시 의식이 없었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사회 많이 본 뉴스
일요시사 주요뉴스
인기 포토 / 영상
  • 서울특별시 서초구 동광로 88 (부운빌딩) 4층
  • 대표전화 : 02-2676-5113
  • 팩스 : 02-2679-373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주모
  • 법인명 : (주)일요시사신문사
  • 제호 : 일요시사
  • 등록번호 : 서울 다3294(정기간행물)·서울 아02802(인터넷신문)
  • 등록일 : 1993년 11월5일
  • 발행일 : 1996년 5월15일
  • 발행인 : 이용범
  • 편집인 : 최민이
  • 일요시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joomo@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