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ROTC 하계 전투지휘자훈련’ 격려 방문
호서대 ‘ROTC 하계 전투지휘자훈련’ 격려 방문
  • 김해웅 기자
  • 승인 2020.08.1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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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하계 전투지휘자훈련에 입소하는 후보생들이 결의를 다지고 있다
▲ 2020년 하계 전투지휘자훈련에 입소하는 후보생들이 결의를 다지고 있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는 12일 충북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문무대)를 방문하여 ‘2020년 하계 전투지휘자훈련’에 입소하여 땀 흘리고 있는 호서대학교 ROTC장교 후보생의 훈련현장을 방문하고 격려했다.

이날 조상섭 학사부총장을 비롯한 김영우 학생처장, 호서대 ROTC 총동문회 백낙봉 회장 등 방문단 일행은 육군학생군사학교장 정재학 소장을 예방하고 육군학생군사학교의 현황 청취와 군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장교양성과정 활성화 방안, 대학의 지원활동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조상섭 부총장은 하계 전투지휘자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후보생들에게 “코로나 상황과 긴 장마의 힘겨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훈련에 임하는 모습이 자랑스럽고, 대한민국 육군장교로서 건강한 체력, 건전한 생각과 인성을 함양하고, 무더운 날씨도 잠시의 시간일 뿐 힘든 시련과 고통이 있더라도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겨내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로 삼고 열심히 훈련에 임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매년 여름방학 기간에 실시되는 전투지휘자 훈련은 육군장교로 임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전투기술인 사격, 분대전투, 독도법, 수류탄 등의 군사기술을 체득하고, 장교로서 갖춰야 할 기본소양과 조직의 관리자로서의 리더십 함양을 위한 훈련을 받게 된다.

특히, 코로나 상황 속에서 안전한 훈련을 진행하기 위해 입소인원 전원의 PCR검사, 1일 단위 건강상태 점검 등을 통해 단 한사람의 후보생도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춘 가운데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호서대학교는 2019년 학군단설치대학 국방부 평가서 최우수대학 선정됐고, 육군교육사령부가 주관한 전국 학군단 종합평가서 최우수 학군단으로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한 최고의 학군단으로 거듭나고 있다.

학군단장 박진호(육사 46기) 대령은 “2020년 학군사관 61, 62기 모집에서 호서대학교는 학생들이 타 대학보다 지원률이 높아 육군장교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대학으로 평가된다”며 “이는 대학 총장님을 비롯한 대학의 지원과 관심, 후보생들의 열정이 이루어낸 결과며, 앞으로도 호서대학교 학군단이 전국 최고의 학군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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