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필·홍성욱 프로의 실전 레슨> 파워 드라이버 샷과 어프로치 꿀팁
<홍승필·홍성욱 프로의 실전 레슨> 파워 드라이버 샷과 어프로치 꿀팁
  • 자료제공: <월간골프>
  • 승인 2020.08.03 09:05
  • 호수 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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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전부가 아니다

적정 수준의 스탠스 간격 유지
연습 스윙 통한 자세교정 필요

아마추어골퍼들에게 파워 드라이버 샷은 선망의 대상이다. 그만큼 힘들다는 반증이다. 어프로치는 필드에서 실수가 많이 나오는 부분이다. 간단한 요령으로 파워 드라이버 샷과 올바른 어프로치를 하는 방법을 공개한다. 

드라이버를 호쾌하게 300야드 이상 마음껏 똑바로 치고 싶어 하는 마음은 모든 골퍼들의 꿈이자 욕망이다. 사실 그러한 강력한 스윙을 하기 위해선 먼저 아주 강한 체력이 뒷받침되어야만 한다.

덩치는 별개

세계적인 롱게스터들을 보면 바디빌더를 연상케 할 만큼 근육질의 바디를 이용해, 특수하게 더 길고 강한 샤프트를 장착한 드라이버를 아주 빠른 스피드로 맘껏 휘둘러 스윙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꼭 근육이 크고 힘이 쎈 사람이 장타를 치는 것은 아니다. 

골프는 힘을 모았다가 한순간에 폭발할 수 있는 요령만 있다면 장타를 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래에서 말하는 것과 같이 시작부터 끝까지 6가지만 지킨다면 장타는 덩치가 큰 사람만의 몫은 아닐 것이다.

양쪽 무릎을 백스윙 시에나 임팩트 시에 항상 고정되게 잡아놓고 상체의 이동과 꼬임을 몸 안에서 이뤄지도록 축의 역할을 해주면서, 특히 임팩트 시 왼쪽 발과 무릎을 고정하고 지면 반력을 이용해서 동시에 클럽헤드가 뿌려지도록 해야만 순간 강력한 임팩트를 가할 수 있다.

쇠파이프와 같이 무거운 클럽을 사용하여 연습 스윙을 해보자. 일단 무겁기 때문에 팔로만 휘두를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밸런스가 좋아질 수 있다. 또한 스윙의 스피드를 늘리고 근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단 스피드를 내기 위해서 어깨나 팔에 힘을 주고 연습은 금물이다. 클럽 2개나 3개를 동시에 들고 연습하는 것으로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때 들고 있는 클럽의 무게가 늘어나므로 거울을 보면서 몸이 많이 움직이지 않게 하면서 천천히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1. 스윙 플레인을 평소보다 크게 하기 위해서 스탠스 보폭을 넓게 서고, 공을 왼쪽에 두고 머리를 더 뒤에 두고 어드레스 선다.
2. 테이크 어웨이 동작을 평소보다 더 많이 낮고 길게 오른발로 이동해, 오른쪽에 체중을 크게 옮겨놓아야 한다.
3. 백스윙 탑은 체중이 완전히 오른발 안쪽에 실리면서 등근육과 복근의 수축 이완 동작을 확실히 해, 코어의 코일링을 크게 만들면서 오른발에 모든 체중이 실려 있도록 한다.
4. 다운스윙의 시작은 체중을 왼쪽발로 옮겨주며 스쿼팅 동작을 통해서 레깅 동작을 이룰 때 헤드 무게가 아주 가볍게 느껴지도록 만든 후, 힘을 모아 아주 짧은 순간에 클럽이 떨어지도록 한다.
5. 임팩트 순간은 머리를 뒤에 고정한 후 왼발에 축을 잡고 레깅 동작을 통한 손목의 스넵을 이용해 코어의 근육이 동시에 순간적인 폭발력을 발휘하도록 하고, 손목 릴리즈로 클럽 헤드가 튕겨져 나가는 느낌이 나도록 해야 스피드가 순간 증폭될 수 있다.
6. 피니쉬 동작은 임팩트 후 관성을 이용할 수 있는 쇠파이프로 연습을 하면 스윙의 스피드를 늘리고 근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항상 백에 비치해놓고 틈날 때마다 연습 스윙을 하면 아주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필드에서 실수가 많이 나오는 부분은 어프로치일 것이다. 하이 핸디 아마추어들은 티샷에서 실수가 많이 나와 어프로치 대해 중요성을 놓치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 보니 연습장에서는 대부분 드라이버 위주로 연습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프로치 연습은 어떻게 해야 될까? 먼저 자세를 알아보자. 어프로치는 스윙이 작기 때문에 스탠스 간격도 좁아야 한다. 스탠스 간격은 뒤꿈치 기준으로 클럽헤드(또는 볼 두 개) 정도이다.

그리고 체중은 왼다리 쪽에 있어야 한다. 그 이유는 스윙이 작아 아이언 풀 스윙처럼 체중 이동을 좌우로 이동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임팩트 자세처럼 미리 체중을 왼쪽에 두는 것이다.

지켜야 할 기본자세…무릎 고정 필수
부드러운 중심이동으로 폭발력 발휘

▲러닝 어프로치= 러닝 어프로치는 캐리 거리 10%, 굴러가는 거리 90% 정도이며, 말 그대로 굴리는 어프로치이다. 이를 위해서는 골프채의 헤드가 직각으로 세워져 하고 공의 위치는 오른발 쪽으로 와야 하며 손의 위치는 왼 다리 쪽에 와 있으면 된다. 이때 스윙은 퍼터한다는 느낌으로 하면 된다.

▲칩샷= 칩샷은 캐리 거리 50  % 굴러가는 거리 50% 정도이며 핀까지 거리가 약 20~30m 정도 되는 거리에서 많이 사용한다. 공의 위치는 스탠스 가운데에 위치하며 손의 위치는 왼쪽 다리 쪽에 위치하면 된다. 하지만 칩샷에서 손목을 빳빳이 하여 칩샷을 하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언제나 손목을 약간 꺾어야 하는지 궁금해 한다. 그 점에 대해 딱 잘라서 어느 쪽이라고 고집하고 싶지는 않다. 프로선수들의 경우 손목을 약간 꺾지만 그것이 칩샷의 유일한 방법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그러나 라이가 완전할 때는 반드시 손목을 빳빳이 하여 칩샷을 한다.

실수 줄여야

▲로브샷= 로브샷의 캐리 거리는 90%, 굴러가는 거리 10%이며 장애물 뒤에 바로 핀이 위치해 있거나 직접적으로 핀 옆에 공을 떨어트릴 때 사용된다. 공의 위치는 스탠스 왼쪽 부분에 위치하며 손의 위치는 가운데로 한다. 주의할 점은 로브샷 할 때는 골프채의 헤드를 오픈하는데, 이때 나의 스탠스와 골반도 같이 오픈해줘야 한다. 스탠스도 넓어지는데, 그 이유는 스윙이 크기가 커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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