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열음 감독과 함께 무대 오르는 피아니스트 임윤찬
손열음 감독과 함께 무대 오르는 피아니스트 임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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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7.2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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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니스트 임윤찬
▲ 피아니스트 임윤찬

[일요시사 취재2팀] 신예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손열음 평창대관령음악제 예술감독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오는 31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콘서트홀서 열리는 평창대관령음악회서 손 감독과 임윤찬은 프로코피예프 교향곡 1번을 두 대의 피아노 버전으로 편곡한 곡과 멘델스존의 ‘한 여름 밤의 꿈’을 함께 연주한다. 

프로코피예프 교향곡은 2대의 피아노로, 멘델스존의 곡은 1대의 피아노로 연주할 예정이다.

임윤찬은 지난 22일 언론과의 인터뷰서 “다소 부담스럽지만 코로나19에도 연주장을 찾는 관객들을 위해 퀄리티 높은 연주를 들려줘야 한다는 책임감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평창대관령음악제 듀오 연주
‘제2의 조성진’ 기대 한 몸에 

임윤찬은 제2의 조성진으로 불릴 만큼 음악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13세 때 2017년 금호영재콘서트를 통해 데뷔한 그는 이듬해 클리블랜드 청소년 콩쿠르 2위 및 쇼팽 특별상, 쿠퍼 콩쿠르에선 최연소 3위를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에서 최연소 1위, 관객이 뽑은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특별상, 박성용 특별 영재상 등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지난해 11월6일 스페인 마드리드 산페르난도 왕립미술원 콘서트홀서 열린 임윤찬의 독주회서 임윤찬은 모차르트 피아노 소타나 9번, 쇼팽 돈 조반니 중 라치 다렘 라 마노 등을 연주했다.

당일 공연장은 임윤찬의 연주를 보기 위해 몰려든 인파로 북새통을 이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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