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큰 10대들…주차장 빈 차만 털어
간 큰 10대들…주차장 빈 차만 털어
  • 김경수 기자
  • 승인 2020.07.17 17:27
  • 호수 128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일요시사>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일요시사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문단속이 허술한 차만 노려 절도 행각을 일삼은 청소년 8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16)군을 구속하고, 또래 청소년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달 22일 오후 11시15분경 광주 광산구 한 아파트 주차장서 열쇠가 꽂힌 채 주차된 승용차를 훔쳐 몰고 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최근까지 14차례에 걸쳐 427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쳤는데 4건의 차량 절도 혐의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A군 등은 내부에 열쇠가 보관돼있으면 차를 통째로 훔쳐 몰고 다니다가 기름이 떨어지면 버리는 행위를 반복했다.

집에 들어가지 않고 몰려다니며 훔친 차 안에서 숙식을 해결하기도 했다.

열쇠가 없이 잠금장치가 해제된 차에서는 금품만 훔친 것으로 전해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사회 많이 본 뉴스
일요시사 주요뉴스
인기 포토 / 영상
  • 서울특별시 서초구 동광로 88 (부운빌딩) 4층
  • 대표전화 : 02-2676-5113
  • 팩스 : 02-2679-373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주모
  • 법인명 : (주)일요시사신문사
  • 제호 : 일요시사
  • 등록번호 : 서울 다3294(정기간행물)·서울 아02802(인터넷신문)
  • 등록일 : 1993년 11월5일
  • 발행일 : 1996년 5월15일
  • 발행인 : 이용범
  • 편집인 : 최민이
  • 일요시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joomo@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