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곳마다 ‘앵콜 앵콜∼’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트로트 가수 한봄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한봄은 최근 렛츠트롯 Part. 2 ‘똑똑똑’을 내고 활동을 재개했다. 렛츠트롯은 날로 뜨거워지는 트로트 열풍에 발맞춰 차세대 스타를 소개하는 트로트 시리즈 앨범. 이번 Part. 2 ‘똑똑똑’은 류진한 작사가와 양우석 작곡가의 조우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렛츠트롯 Part. 2 ‘똑똑똑’ 성인가요 신선한 돌풍 예고 2010년 ‘아님 말고’로 데뷔한 한봄은 뛰어난 미모와 노래 실력으로 돝섬가요제, MBC 해변가요제, 함안 처녀뱃사공 가요제, 금산가요제서 대상을 차지했다. 현인가요제(부산, 경남)와 아이넷TV 대한민국 트로트가요제(부산, 경남) 대회 역시 대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노래 실력을 인정받았다. 국내 유수의 가요제 접수 뛰어난 미모와 노래 실력 소속사 측은 “연예인의 끼를 고루 갖춘 한봄은 시원한 가창력으로 듣는 이들을 푹 빠져들게 만든다”며 “전국 행사 등 가는 곳마다 연신 앵콜 주문이 빗발친다”고 전했다. <pmw@ilyosisa.co.kr> 저작권자 ©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민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일요시사 주요뉴스 ‘줄재판’ 의원님들의 혹독한 겨울나기 ‘줄재판’ 의원님들의 혹독한 겨울나기 ‘줄재판’ 의원님들의 혹독한 겨울나기 [단독] “내가 꽂아줬다” 박범계 측근 로펌행 미스터리 [아트&아트인] 30주기 기념전 고 장욱진 ‘파격 변신’ 톱 여배우 넷 한국 드라마에 유입된 차이나머니 득실 [일요초대석] ‘일생일대 도전’ 차인표의 속내 [와글와글NET세상] 경찰관의 일탈 설왕설래 [단독] “내가 꽂아줬다” 박범계 측근 로펌행 미스터리 [단독] “내가 꽂아줬다” 박범계 측근 로펌행 미스터리 [아트&아트인] 30주기 기념전 고 장욱진 [아트&아트인] 30주기 기념전 고 장욱진 ‘파격 변신’ 톱 여배우 넷 ‘파격 변신’ 톱 여배우 넷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