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말리는 초선 의원님
못말리는 초선 의원님
  •  
  • 승인 2020.07.10 15:03
  • 호수 127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일요시사>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일요시사

못말리는 초선 의원님

모 초선 국회의원의 때묻지(?) 않은 행동에 보좌진들이 난감할 때가 있다고.

예를 들어 국회의 생생한 모습을 담겠다며 휴대폰을 들고 본청과 의원회관을 이리저리 누비고 다닌다고. 

유튜브에 올릴 영상을 제작하기 위함인데, 자칫 정제되지 않은 말이나 행동을 할까봐 보좌진은 노심초사.

 

청와대 노리는 대변인?

당의 모 대변인.

준수한 외모와 시원시원한 성격, 듣기 좋은 보이스톤으로 인기가 좋음.

그런 그가 최근 청와대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고.

8월 청와대행 이후 22대 총선에 고향서 출마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외국인 아니었어?

영업사원 A씨.

신규 거래처를 확보할 때마다 곤혹을 겪고 있다고. 다름 아닌 국적 해명 때문.

A씨를 처음 본 사람은 그를 외국인으로 착각한다고.

유독 피부가 까무잡잡한 데다 눈과 코가 큼직큼직하기 때문.

게다가 머리까지 악성 곱슬이라 그를 한국인으로 보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사소한 걸로 차별하네∼

한 게임 회사서 정직원과 비정규직원의 차별이 심하다고.

정직원의 카트키 목걸이는 길게 뺄 수 있으나 비정규직의 것은 목을 길게 빼야 문이 열린다고.

또 히트작 P의 개발 시절부터 있어온 사람들과 이후 새롭게 회사로 들어온 인원이 미묘하게 나뉘어져 있다고.

일명 라인이 존재한다는 것인데, 이 두 라인 간에 처우에 있어서도 상당한 차별이 있다고. 

 

비상 걸린 아이돌

몇몇 아이돌 그룹서 불화설이 제기되면서 소속사에선 비상이 걸림.

SNS를 통해 폭로전이 시작되면 그룹의 존속 문제가 불거질 만큼 이슈가 되기 때문에 사전 차단에 나서는 모양새.

특히 멤버가 자주 바뀐 그룹들은 시한폭탄을 안고 있는 분위기라는 후문.

 

“이혼하길 잘했어”

중견 탤런트 A씨가 라임사태로 인해 뜻하지 않게 동정 여론을 받는다고.

1990년대를 대표하는 하이틴 스타 A씨는 2003년 사업가 B씨와 결혼한 전력이 있음.

하지만 결혼 생활은 순탄치 않았고 결국 4년 만인 2007년 사업가 B씨와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으며 종결.

그런데 알고 보니 B씨는 단순 사업가가 아니라 라임사태와 연관된 코스닥 상장사 리드의 실사주로 판명.

이 같은 내용은 최근 B씨가 경찰에 체포되면서 한층 부각된 상황.

돈 보고 결혼하더니 얼마 못 가 이혼했다는 비아냥에 힘들어했던 A씨는 최근 그때 결정이 신의 한 수였다고 평가받는 중.

 

작가의 실수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서 활약을 보인 A씨.

회가 거듭될수록 완벽한 모습으로 큰 팬덤을 형성함.

그러던 중 사칙연산이 필요한 회차가 있었음.

A씨는 쉬는 시간에 작가에게 사칙연산 순서대로 하면 되냐고 물었고 작가는 “사칙연산 순서가 아니라 순서대로 하면 된다”고 답함.

이 말에 따라 A씨는 순서대로 풀었고 탈락할 위기에 처함.

알고 보니 사칙연산 순으로 풀어야 했다고.

방송 말미에 A씨가 알아챘고 제작진은 A씨를 달래기 바빴다는 후문.

 

안마방 단골 스타

인기 남자 아이돌 출신 방송인 A가 안마방 출입을 매우 즐긴다는 후문.

유명 걸그룹 멤버와 공개 연애 중인 그는 평소 매니저와 안마방을 자주 간다고.

A는 주위 사람들에게 “업소 여자들은 내가 연예인인 것을 모르는 척해서 좋다”며 안마방 찬양을 하고 다닌다는 후문.

주위에선 안마방 중독에 빠진 그가 조만간 크게 걸리는 건 아닐까 불안해한다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 포토 / 영상
  • 서울특별시 서초구 동광로 88 (부운빌딩) 4층
  • 대표전화 : 02-2676-5113
  • 팩스 : 02-2679-373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주모
  • 법인명 : (주)일요시사신문사
  • 제호 : 일요시사
  • 등록번호 : 서울 다3294(정기간행물)·서울 아02802(인터넷신문)
  • 등록일 : 1993년 11월5일
  • 발행일 : 1996년 5월15일
  • 발행인 : 이용범
  • 편집인 : 최민이
  • 일요시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joomo@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