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요트협회, 한국체대와 업무 지원 협의
대한요트협회, 한국체대와 업무 지원 협의
  • 김해웅 기자
  • 승인 2020.07.0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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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 종목 우수선수들의 수시입학 기회 확대
▲ 유준상 한국요트협회장(사진 가운데)와 안용규 한체대 총장이 지난 8일, 한국체육대학교 총장실서 내년도 업무 지원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유준상 대한요트협회 회장은 지난 8일, 안용규 한국체육대학교(이하 한국체대) 총장과 내년도 업무 지원 협의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유 회장과 안 총장은 서울 송파구 소재의 한국체대 총장실서 오후 5시부터 30분가량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양 측은 2021년도부터 경기지도학과를 신설하고 사회체육학과로 세부종목(전공)으로 요트 종목을 선발하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 경기 입상실적 우수자 전형’ 기본 계획 확정 및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요트 종목 우수선수들의 한국체대 수시입학 기회 확대는 대한요트협회의 유망주 육성 프로젝트 및 한국체대 내에서도 육성 종목으로의 발전 가능성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향후 그 발전 가능성에 귀추가 주목된다.

요트 종목은 제1회 아테네 올림픽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올림픽의 핵심 종목 중 하나로 유일한 해상 종목이다.

대한요트협회는 “요트 유소년 육성 활성화, 청소년대표 및 국가대표 후보 선수 운영, 국제수준의 대회 개최, 우수 지도자 양성 등을 통해 우수한 선수가 진학할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올림픽 핵심종목인 요트 종목 발전을 위해 한국체대와 서울특별시 체육회, 대한요트협회는 다양한 분야서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 협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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