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망치는 업종변경 3가지 유형
인생 망치는 업종변경 3가지 유형
  • 자료제공 : 창업경영신문
  • 승인 2020.06.15 09:38
  • 호수 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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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을 바꿔 사업을 다시 시작한다는 것은 결코 만만치가 않습니다. 하지만, 너무 쉽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보통은 장사가 안 되면 ‘아이템 탓’을 많이 하기 때문에, 결국 아이템을 바꿔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겁니다. 그 때문인지, 업종변경에 관한 잘못된 관행들도 너무 많습니다.”

전문가들이 지적하는 잘못된 업종변경의 유형은 첫째, 불필요한 업종변경을 하는 경우다. 한 마디로 아이템 문제가 아닌데, 아이템 때문에 장사가 안 된다고 믿는 거다. 둘째, 상권과 입지를 무시한 채 업종변경을 하는 경우다. 셋째, 허위나 과장 광고에 현혹돼 업종을 바꾸는 경우다. 

 불필요한 변경
 상권·입지 무시
 허위·과장광고 현혹

하나씩 살펴보면 첫째, 불필요한 업종변경이 너무 많다. 장사가 안 되는 이유는 다양하다. 정말로 아이템 때문에 장사가 안 된다면 업종변경을 해야 하지만, 다른 이유 때문이라면 헛돈을 쓰는 거다. 또 업종을 바꾼다 해도 더 나아진다는 보장도 전혀 없다. 왜냐하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둘째, 업종변경을 꼭 해야 한다면, 상권과 입지에 적합한 아이템을 찾아야 한다. 그래서 상권 입지를 제대로 분석하는 일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상권 입지 분석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다. 창업전문가에게도 때로는 어려운 영역이다. 전문가 도움이 꼭 필요하지만, 보통은 대충 넘어가 버린다.

셋째, 허위·과장광고에 현혹돼 업종변경을 하는 경우다. 가맹본부 또는 컨설턴트가 찾아와 업종변경을 권한다. 그는 이미 바꿔야 할 아이템이 정해져 있다고 말한다. 바꾸면 무조건 돈이 된다고 현혹한다. 이 같은 방식이 허다한 게 현실이다. 이런 권유에 혹해 업종변경을 하게 되면 그야말로 인생을 망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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