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75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제1275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 백운비
  • 승인 2020.06.15 09:37
  • 호수 127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일요시사>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일요시사

최병길
남·1979년 2월22일 사시생

문> 저는 개인금융사업을 하다가 돈을 모두 떼이고 현재는 의류 유통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1982년 4월 진시생인 아내는 집을 나갔습니다. 너무 절망적입니다.

답> 귀하의 불운은 이미 지난 5년 전부터 시작됐고, 지난해부터 결정적인 실패로 많은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악운인 데다 맞지 않는 직업으로 실패는 이미 예고된 것이며, 잃어버린 돈은 다시 찾지 못합니다. 그리고 부인은 귀하와의 인연을 끝내고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부인은 단순한 가출이 아니기에 귀하 곁에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더 이상 미련 갖지 마세요. 이제 모든 것이 새로 시작하니 과거를 깨끗이 청산하세요. 다행히 의류 쪽은 귀하와 잘 맞아 성공의 시추가 됩니다. 내년까지 직장을 잘 유지하고 2022년에 독립, 동업을 맺어 성공합니다.

 

이은영
여·1986년 1월25일 축시생

문> 1987년 10월 자시생인 남자와 아주 깊은 사이입니다. 하지만 그가 또 다른 여자를 만나고 있어서 속상합니다. 저와 평생의 인연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답> 지금 상대 남자는 귀하 말고도 제2, 3의 이성관계가 계속 이어집니다. 여색을 너무 좋아해 원래 바람둥이 기질이 있고, 한 여성에게 정착하지 못합니다. 귀하와의 인연은 이미 악연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의 희생만 더해갈 뿐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하루빨리 정리하세요. 이제부터는 상대의 접근을 냉정하게 차단해 불행을 막아야 합니다. 내년 후반에 진짜 연분을 만나게 되며 돼지띠 중에 있습니다. 진로는 요식업 쪽이 좋으며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하세요. 2022년에 개업으로 성공의 길을 갑니다. 자수성가로 만족할 만한 보람을 찾게 됩니다.

 

한영준
남·1976년 9월4일 축시생

문> 건축자재 영업직에서 관리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세 명이 동업으로 회사를 만들려고 하는데 아내의 심한 반대로 고민이 많습니다.

답> 지금 귀하가 현실적으로 부인을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부인의 반대와 간섭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었는지 실감하게 됩니다. 지금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 1년 이내에 패가망신해 빚더미에 오르게 됩니다. 그리고 귀하에게는 방어운이 없어서 동업을 하게 되면 외부의 공격을 도저히 피할 수 없고, 경쟁 상대에게 패배하게 되며, 내부적으로는 동업자들로부터 배신을 당하는 등 걷잡을 수 없는 수렁으로 빠지게 됩니다. 모든 것을 백지화하고 본래의 업무에 전념하도록 하세요. 앞으로 귀하의 직장운은 튼튼합니다. 미련을 버리세요.

 

남혜영
여·1982년 1월13일 인시생

문> 결혼 전 다른 남자와의 사이에서 임신을 한 적 있는 걸 남편이 알게 돼 이혼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남편은 1979년 6월 사시생입니다. 어떻게 될까요. 

답> 두 분은 이미 인연의 끝에 다다랐습니다. 남편은 우선 귀하의 나쁜 과거를 절대로 용서하지 못하며 본인이 한 번 아니다 싶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분입니다. 더구나 지난해부터 두 분이 서로 성격과 애정에서 점점 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갈등 중에 불운을 겪으면서 이제는 종지부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제 단단한 각오로 새로운 시작에 임하세요. 금융직은 계속 유지하고, 전에 계획했던 공인회계사의 도전은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내년에 완성됩니다. 지금 귀하에게는 현실적인 판단과 선택이 중요합니다. 올바른 판단을 하길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 포토 / 영상
  • 서울특별시 서초구 동광로 88 (부운빌딩) 4층
  • 대표전화 : 02-2676-5113
  • 팩스 : 02-2679-373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주모
  • 법인명 : (주)일요시사신문사
  • 제호 : 일요시사
  • 등록번호 : 서울 다3294(정기간행물)·서울 아02802(인터넷신문)
  • 등록일 : 1993년 11월5일
  • 발행일 : 1996년 5월15일
  • 발행인 : 이용범
  • 편집인 : 최민이
  • 일요시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joomo@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