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74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제1274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 백운비
  • 승인 2020.06.08 09:32
  • 호수 127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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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국
남·1974년 2월24일 유시생

문> 중식요리사로 10여년간 열심히 살아왔으나 친구 권유로 투자해 투자금을 전부 잃었습니다. 결혼도 아직 못했습니다. 앞으로 살아갈 길이 막막합니다.

답> 귀하는 매우 성실하고 근면하며 가난과 역경에 지배당하지 않습니다. 독립성과 성실함으로 미래를 극복해나가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불운이나 악운을 맞이하면 불행을 겪게 되는 것이 모든 인간의 운명입니다. 귀하는 단일운이므로 본업 외 제2의 투자는 절대 금물이며 동업 또한 삼가세요. 유일하게 투자할 수 있는 분야는 부동산으로 내년 이후에 해당됩니다. 귀하는 조리사에 이어 각종 유흥업, 요식업이 천직입니다. 내년에 철저히 준비하고 2022년에 개업하게 됩니다. 그리고 주변 지인의 중매로 내년에 결혼하게 됩니다.

 

이미경
여·1982년 3월28일 사시생

문> 1982년 7월 술시생 남편의 도박과 여자 문제로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현재 별거 중인데 아이 때문에 결심을 굳히지 못하고 마음만 흔들립니다. 어떻게 할까요.

답> 남편의 도박과 여자 문제는 향후 10년간 계속 이어집니다. 또 사생활뿐만 아니라 직장에서의 퇴직, 가정의 파란 등 감당할 수 없는 비운에 남편은 완전히 무너집니다. 도박과 여자 관계 등의 악습은 악운에 해당돼 벗어나지 못하며 남편에게는 가정이란 개념도 없습니다. 참고 견딘다 하더라도 한계는 뛰어넘지 못합니다. 이제는 정리할 때가 왔습니다. 아이는 귀하가 맡으세요. 자수나 봉제 등 지난번에 하던 일로 다시 복귀하세요. 주변의 도움이 있습니다. 가능한 수출업체나 외국인 회사와 인연을 맺으세요. 훨씬 유익합니다. 

 

조영호
남·1988년 9월18일 인시생

문> 오랜 방황 끝에 직업군인을 선택해 지금은 현역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직업에 대해 고민 중입니다. 여자도 따르지 않아 모든 것이 무너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답> 갈등은 현실에 적응하지 못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군직은 잘 선택했고, 머지않아 안정을 찾고 갈등과 방황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새로운 터전에서 자신의 입지를 굳히게 됩니다. 그러나 귀하의 성격에 문제가 있습니다. 자신감과 확신이 아닌, 부정적인 생각과 신경질적인 처세가 문제입니다. 거기다 친화적이지 못해 사람들이 멀리합니다. 독선과 거부감을 버리고 사교를 바탕으로 포용력을 기르세요. 귀하는 리더십과 순발력이 뛰어나 처신만 바르면 폭넓은 대인관계는 물론, 이뤄지는 일이 많습니다. 내년에 양띠의 연분을 만나게 됩니다. 4월생은 제외입니다.

 

안혜진
여·1978년 2월18일 사시생

문> 아직 미혼이고 경제적으로 시달려 몹시 괴롭습니다. 마음속에 두고 있는 남자가 80년생인데 저와 인연이 될까요. 어릴 적 꿈이 모두 비켜가고 있어 걱정입니다.

답> 경제적인 문제는 해결되지만 결혼은 못합니다. 만약 결혼을 해도 실패로 이어져 오히려 혼자인 것만도 못한 처지로 전락할 수 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남편운이 없어 평생 독신이어야 합니다. 만나는 남자마다 불행한 사연만 남길 뿐 모두 헤어지게 됩니다. 지금 상대는 이미 다른 여성에게 마음이 있어 귀하와 결혼하지 않습니다. 상대는 성격이 곧고 냉정하며 분명한 성격으로, 귀하가 청혼하면 즉시 거부하여 체면만 손상됩니다. 돈 버는 데만 주력하세요. 낭비와 사치를 자제하고 관리에 중심을 두어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를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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