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일렉트로닉 “섞어봤어요”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배우 겸 가수 유다은이 ‘트롯 트로닉’이란 새로운 장르로 트로트계에 안착했다. 신곡 ‘심쿵심쿵’은 상큼 발랄한 트로트로 라틴과 트로트가 절묘하게 조화된 곡. 새로운 사랑을 만나는 것에 대한 설렘과 떨리는 마음을 표현한 노래다.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다. 상큼발랄 ‘심쿵심쿵’ 라틴·트로트 절묘하게 2001년 광고, 잡지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유다은. 영화 <유감스러운 도시>, 드라마 <태양인 이재마> <사랑도 리필이 되나요> <백만송이 장미>, 연극 <환희야> 등에서 배우로도 활약했다. 2015년 장르조차 생소한 트롯 트로닉 ‘사랑은 무지개’를 발표하면서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다. 광고·잡지 모델로 데뷔 배우 활동하다 가수 변신 트롯 트로닉은 기존 트로트와 빠르고 경쾌하면서 기계음이 많이 섞인 일렉트로닉 두 가지 장르를 믹스한 음악이다. 두 장르를 섞은 만큼 트로트의 중장년층과 일렉트로닉의 젊은 세대 모두 아우를 수 있다는 평가다. <pmw@ilyosisa.co.kr> 저작권자 ©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민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일요시사 주요뉴스 ‘줄재판’ 의원님들의 혹독한 겨울나기 ‘줄재판’ 의원님들의 혹독한 겨울나기 ‘줄재판’ 의원님들의 혹독한 겨울나기 [단독] “내가 꽂아줬다” 박범계 측근 로펌행 미스터리 [아트&아트인] 30주기 기념전 고 장욱진 ‘파격 변신’ 톱 여배우 넷 한국 드라마에 유입된 차이나머니 득실 [일요초대석] ‘일생일대 도전’ 차인표의 속내 [와글와글NET세상] 경찰관의 일탈 설왕설래 [단독] “내가 꽂아줬다” 박범계 측근 로펌행 미스터리 [단독] “내가 꽂아줬다” 박범계 측근 로펌행 미스터리 [아트&아트인] 30주기 기념전 고 장욱진 [아트&아트인] 30주기 기념전 고 장욱진 ‘파격 변신’ 톱 여배우 넷 ‘파격 변신’ 톱 여배우 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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