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화백 “장애는 방해가 되지 않아”
김민재 화백 “장애는 방해가 되지 않아”
  • 박민우 기자
  • 승인 2020.05.06 10:09
  • 호수 126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일요시사>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일요시사

▲ 김민재 화백 ⓒ진도군장애인복지관
▲ 김민재 화백 ⓒ진도군장애인복지관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김민재 화백이 제39회 대한민국미술대전문인화부문에서 연 3회 특선을 수상하며, 초대작가로 지정됐다. 

지체장애1급인 김 화백은 “그림은 제 인생이 다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단 한 장이라도 마음에 드는 그림을 남기기 위해 해야 할 일이며, 저에게 장애는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는 데 방해가 되지 않고 오히려 작품활동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며 살았기에, 제 장애 조건에 맞는 일을 할 수 있었고, 장애를 인정하고 또 그에 맞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한민국미술대전
연 3회 특선 수상 

김 화백은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 사회문화지원팀장으로 재직하면서 진도군 관내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해 일하며, 한국미술협회, 한국문인협회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문인화의 대가 금봉박행보생에게 사사하고 있다.

또 1985년, 1989년 목포서 2번의 개인작품전과 200여회의 단체전과 초대전에 참여하면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제3시집 <사랑법2>를 발간하고, 한국문인협회진도지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 포토 / 영상
  • 서울특별시 서초구 동광로 88 (부운빌딩) 4층
  • 대표전화 : 02-2676-5113
  • 팩스 : 02-2679-373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주모
  • 법인명 : (주)일요시사신문사
  • 제호 : 일요시사
  • 등록번호 : 서울 다3294(정기간행물)·서울 아02802(인터넷신문)
  • 등록일 : 1993년 11월5일
  • 발행일 : 1996년 5월15일
  • 발행인 : 이용범
  • 편집인 : 최민이
  • 일요시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joomo@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