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핸들 잡은 임성현 전 코오롱모터스 대표
벤츠 핸들 잡은 임성현 전 코오롱모터스 대표
  • 박민우 기자
  • 승인 2020.04.16 00:00
  • 호수 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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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클래스효성 대표로 선임된 임성현 전 코오롱모터스 대표
▲ 더클래스효성 대표로 선임된 임성현 전 코오롱모터스 대표 ⓒ더클래스효성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더클래스 효성이 임성현 전 코오롱모터스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더클래스 효성은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다.

더클래스 효성에 따르면 임 대표는 지난 1988년 코오롱그룹에 입사해 코오롱 기획실과 코오롱글로벌 ANC사업부 본부장 등을 거쳤다.

이후 코오롱모터스 대표에 오른 임 대표는 수입 자동차 업계 발전과 판매 신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더클래스 효성 대표이사로
수입 자동차 업계서 성과

더클래스 효성은 “임 대표는 그동안 수입 자동차 업계서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쌓아온 전문성과 증명된 리더십을 바탕으로 더클래스 효성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과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임 대표는 취임 메시지를 통해 “앞으로 고객만족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마케팅을 통해 고객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임 대표는 브라질과 콜롬비아서 유년 시절을 보내고, 스페인 문학을 전공했다.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아어 등 다양한 외국어 구사에 능통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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