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이웃 주민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남원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4시55분경 남원시 주생면 B씨의 집에 찾아가 흉기로 B씨와 그의 아들을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피해자들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B씨는 끝내 숨졌다. B씨의 아들도 팔 등을 흉기에 찔렸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cow-game-1@hanmail.net> 저작권자 ©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일요시사 주요뉴스 ‘줄재판’ 의원님들의 혹독한 겨울나기 ‘줄재판’ 의원님들의 혹독한 겨울나기 ‘줄재판’ 의원님들의 혹독한 겨울나기 [단독] “내가 꽂아줬다” 박범계 측근 로펌행 미스터리 [아트&아트인] 30주기 기념전 고 장욱진 ‘파격 변신’ 톱 여배우 넷 한국 드라마에 유입된 차이나머니 득실 [일요초대석] ‘일생일대 도전’ 차인표의 속내 [와글와글NET세상] 경찰관의 일탈 설왕설래 [단독] “내가 꽂아줬다” 박범계 측근 로펌행 미스터리 [단독] “내가 꽂아줬다” 박범계 측근 로펌행 미스터리 [아트&아트인] 30주기 기념전 고 장욱진 [아트&아트인] 30주기 기념전 고 장욱진 ‘파격 변신’ 톱 여배우 넷 ‘파격 변신’ 톱 여배우 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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