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미인애 “대한민국서 안 해”
배우 장미인애 “대한민국서 안 해”
  • 박민우 기자
  • 승인 2020.04.10 10:43
  • 호수 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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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장미인애 ⓒSNS
▲ 배우 장미인애 ⓒSNS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정책을 비난했던 배우 장미인애가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장미인애는 앞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정책 관련 기사를 링크한 뒤 현 정부를 비판했다.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장미인애의 발언에 비판과 조롱의 댓글을 달았다.

그는 각 댓글에 일일이 대응하며 설전을 벌였는데 시선은 냉담했다. 

그런 가운데 장미인애는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 정부 정책이 이해되지 않은 부분과 함께 정치적 발언 이후 쏟아진 댓글로 인해 지쳤다”며 심경을 드러냈다. 

국내 활동 은퇴 선언
냉담한 시선은 여전

그러면서 “더는 대한민국서 배우로 활동하지 않겠다”고 올렸다. 대중은 이를 두고 ‘은퇴 선언’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장미인애는 지난 3월 초에도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마스크 품귀 현상에 대해 청와대가 사과한 기사를 올리고 “국민이 마스크가 없는데 높으신 분들이 마스크를, 대단하십니다”라고 썼다.

현재 이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장미인애는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 4>로 데뷔했다.

영화 <청춘만화> <오리진> <90분> 드라마 <소울메이트> <동네변호사 조들호2> 등에 출연했다.

그 후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2013년 11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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