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용적 리더십’ 인정 받은 명창환 전남도 기획조정실장
‘포용적 리더십’ 인정 받은 명창환 전남도 기획조정실장
  • 박민우 기자
  • 승인 2020.04.10 10:26
  • 호수 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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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창환 전남도 신임 기획조정실장
▲ 명창환 전남도 신임 기획조정실장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전남도청은 지난달 30일자 정부 인사발령에 따라 명창환 행정안전부 지역공동체과장을 신임 기획조정실장에 임명한다고 밝혔다.

명창환 신임 기획조정실장은 순천고와 전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1996년 지방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전남도청 관광정책과장과 식품유통과장, 안전행정국장, 순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6년 행정안전부로 전출한 후에는 정부서울청사관리소와 주소정책과장, 지역공동체과장을 거쳤다.

1996년 공직 입문
행안부 근무 경력

전남서 재직한 20년 동안 뛰어난 기획능력을 바탕으로 솔선수범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포용적 리더십을 발휘해 상·하급자와 소통·협업해 도정현안을 혁신적으로 추진한 공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지역공동체과장 재임 당시 마을기업 육성과 사회적 경제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담당하며 중앙부처 인적 네트워크를 폭넓게 형성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도청 관계자는 지난달 29일 “명 실장이 중앙부처와 지방정부서 맡은 업무의 경험을 살려 코로나19 조기 극복과 함께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유치 및 의과대학 설립, 제28회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28) 유치 등 도정현안을 슬기롭게 풀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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