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서른다섯, 내 몸부터 챙깁시다
<eBOOK> 서른다섯, 내 몸부터 챙깁시다
  • 문화부
  • 승인 2020.04.06 10:05
  • 호수 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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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미 / 푸른숲 / 1만2750원

당신이 서른다섯 살이 넘어 산부인과에 갔을 때 듣게 되는 말. “서른다섯 살 넘으셨어요? 노산이네요?” 

<서른다섯, 내 몸부터 챙깁시다>를 쓴 한의사 최혜미는 누군가의 나이를 가늠할 때 ‘노산’을 기준으로 삼는 시선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한다. 임신과 출산 말고도 여성의 몸에 대해 할 이야기는 무궁무진하며, 공부하고 취직하느라 필연적으로 늦었을 뿐이고 한 사람 한 사람 몸의 역사는 제각각인데, 여성의 몸을 무조건 ‘노산 프레임’ 안에 가두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실제 여자 나이 ‘서른다섯’은 가임기 중간 지점을 막 넘긴 시점으로, 몸이 달라지는 분기점이지만, 중요한 건 ‘나이’가 아니라 내 몸의 변화에 관심을 갖고, 내 몸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는 것. 이 책은 몸이 느끼는 사소한 불편함, 작은 신호를 무시하면 안 되는 이유, 내 몸의 변화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근거를 과학적으로 제시해 ‘지금이라도 내 몸을 스스로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준다. 이 책은 스스로 몸과 마음을 돌보고자 하는 현대 여성의 필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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