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준 해양경찰청 국장, 3년 만에 고속 승진
김도준 해양경찰청 국장, 3년 만에 고속 승진
  • 박민우 기자
  • 승인 2020.03.25 18:05
  • 호수 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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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준 신임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
▲ 김도준 신임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김도준 해양경찰청 장비기술국장이 신임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으로 임명됐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17일, 김도준 국장을 치안감으로 승진시키고 제12대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으로 내정됐다고 밝혔다.

취임식은 오는 20일에 열린다.

고속 승진이다.

신임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
90년 간부후보생으로 입문

김도준 신임 청장의 치안감 승진은 2017년 경무관으로 승진한 지 3년 만이다.

제주 출신인 그는 오현고와 제주대 대학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지난 1990년 해양경찰청 간부후보생 38기로 해양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해양경찰청 재정기획담당관, 포항해양경찰서장, 서해해경청 안전총괄부장,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 해양경찰청 장비기술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해양경찰청 재정담당관 시절 제주지역 해경청 신설을 주도했으며, 제주청 기획운영과장을 맡았을 때 신청사 신축계획을 수립하기도 했다.

한편 김병로 전임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치안감서 치안정감으로 승진해 해양경찰청 차장으로 전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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