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텃새
심각한 텃새
  •  
  • 승인 2020.03.10 10:45
  • 호수 126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일요시사>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일요시사

심각한 텃새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교육업계 호황.

이런 와중에 뒤늦게 합류하려는 온라인 교육업체에 대한 텃새가 심각하다고.

새롭게 온라인 교육을 시작하려는 A사에 기존 회사들이 합세해 공격한다고.

기존 회사들은 A사 지방대 출신 교사의 신상까지 공개하며 조롱하기도.  
 

“거긴 안 가!”

국회에는 다양한 모임이 존재.

그중 가장 유명하다는 한 모임의 카톡방에 ‘모 의원실이 보좌진을 채용하니 생각이 있는 사람은 지원하라’는 메시지가 올라옴.

그러나 아무도 답을 하지 않았다고.

해당 의원실은 국회서 빡세기(?)로 유명. 

 

초조한 비례 후보들

최근 민주당이 비례정당 논의로 인해 골머리를 썩는 중.

이대로 총선을 치루면 미래통합당이 비례 의석을 압도적으로 가져갈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받는 상황서, 민주당은 비례정당 창당에 대한 명분이 없어 역풍을 맞을 수 있기 때문.

이에 민주당 최재성 의원의 ‘비례대표 무공천’ 전략으로 비례대표 후보를 아예 내지 말자는 제안을 함.

하지만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경선에 130명이 신청해 면접 등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

이로 인해 비례대표 후보들은 더 초조해하고 있다고. 

 

사고 친 스포츠 유튜버

스포츠 선수 A씨는 한 매니지먼트사와 계약을 한 뒤 억지로 유튜브를 시작했다고.

다른 스포츠 유튜버들은 주체적으로 촬영을 진행하는 반면 A씨는 수동적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최근 A씨는 스포츠카를 몰며 유튜브 촬영을 하다가 과속운전으로 악플에 시달림.

결국 A씨는 사과문을 올렸고 해당 채널은 비공개로 전환됐다고 

 

완전범죄 실패한 여배우

국내 정상급 여배우 A가 촬영 현장서 거짓으로 아픈척하다 걸렸다는 후문.

드라마 촬영 중에 광고 제안을 받은 A는 드라마 촬영과 광고 촬영이 겹쳤다고.

이에 A는 소속사와 짜고 광고 촬영장으로 넘어가기 위해 드라마 촬영 도중 쓰러지는 연기를 했다는 후문.

촬영 현장의 모든 스태프가 놀란 가운데 촬영감독이 A가 쓰러지는 도중 낙법을 구사한 것을 포착해 A와 소속사의 완전범죄는 실패로 돌아갔다고.

태권도 유단자로 알려진 A는 몸에 밴 낙법 능력 때문에 망신살이 뻗쳤다는 후문. 

 

“일단 내 팬부터”

어느 정도 팬덤이 생기면 아이돌은 개인팬 챙기기에 급급한 상황.

그러다 보니 과한 멤버도 나온다고.

최근 막 뜨기 시작한 아이돌 A가 자기 팬만 지나치게 챙겨서 팬덤에서도 뒷말이 무성하다고.

따로 만나 생일선물을 받는다거나 개인 연락처로 서로 연락하는 수준이라고.

다른 멤버들도 A 따라 덩달아 난리라는 후문.

 

염불보다 잿밥?

모 건설사 오너 B씨가 건설협회 회장에 낙점되자 업계서 B씨의 자질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중.

과거 B씨는 인사 청탁과 세무조사 무마를 목적으로 정치권 로비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던 인물.

건설협회장직은 정치권과 인맥을 쌓는 요직으로 분류되는 만큼 업계를 위해 헌신하기보다 B씨가 협회장으로 있는 동안 A사가 각종 이권을 할당 받을 거란 우스갯소리까지 들리는 분위기라고.

 

덜미 잡힌 부장님

A 회사 내에서 비품이 사라지기 시작했다고.

시간이 지날수록 분실되는 양이 크게 늘어나자 관리부서 B 부장은 직접 경고문을 내걸었다고.

사내에선 누가 훔쳐갔는지 이런 저런 추측이 난무한 가운데, 결국 잡힌 범인은 바로 B 부장이었다고.

며칠 전 그가 부하 직원에게 차량 트렁크에 놓고 온 서류가 있으니 가지고 와달라고 지시했다고.

직원은 차량 트렁크를 열고 서류를 찾던 중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고.

분실됐던 회사 비품이 가득했기 때문. 결국 B 부장은 덜미가 잡혀 징계를 받았다는 전언.

그가 왜 회사 비품을 훔쳐 차량에 쌓아뒀는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후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 포토 / 영상
  • 서울특별시 서초구 동광로 88 (부운빌딩) 4층
  • 대표전화 : 02-2676-5113
  • 팩스 : 02-2679-373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주모
  • 법인명 : (주)일요시사신문사
  • 제호 : 일요시사
  • 등록번호 : 서울 다3294(정기간행물)·서울 아02802(인터넷신문)
  • 등록일 : 1993년 11월5일
  • 발행일 : 1996년 5월15일
  • 발행인 : 이용범
  • 편집인 : 최민이
  • 일요시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joomo@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