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윤, 급성 패혈증 사망…뜨지 못해도 연기했던 배우 “이제 잘 되려고 그런 것 같다”
문지윤, 급성 패혈증 사망…뜨지 못해도 연기했던 배우 “이제 잘 되려고 그런 것 같다”
  • 김민지 기자
  • 승인 2020.03.19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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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윤 급성 패혈증 사망
▲ 문지윤 급성 패혈증 사망 (사진: 문지윤 인스타그램)
▲ 문지윤 급성 패혈증 사망 (사진: 문지윤 인스타그램)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배우 문지윤 급성 패혈증 사망 소식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늘(19일) 보도 매체들에 따르면 "배우 문지윤이 지난 18일 오후 급성 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나 발인이 이뤄질 예정이다"라고 알려져 세간을 경악케 했다.

데뷔 이후 조연으로 자리잡은 문지윤은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인지도 및 필모그래피를 쌓았던 훌륭한 배우다.

문지윤은 지난 2016년 진행된 인터뷰에서 "배우라는 직업은 기다림의 연속이다. 관심을 많이 받진 못했지만 꾸준히 작품 활동을 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당시 인기를 구가했던 tvN '치즈 인 더 트랩' 속 캐릭터에 대한 칭찬에 "이제 좀 잘 되려고 그동안 그랬나 싶다. 더 열심히 해서 모든 것들이 조화롭게 잘 됐으면 좋겠다"라며 포부를 다졌다.

2002년 데뷔해 배우 뿐 아니라 그림 작가로서도 열정을 불태웠던 문지윤이 급성 패혈증으로 갑작스럽게 사망, 주위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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