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한 서울 구로구 코리아빌딩에 더불어민주당 구로을 국회의원 후보 윤건영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moonphoto@ilyosisa.co.kr> 저작권자 ©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병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일요시사 주요뉴스 ‘신현수 복귀 후폭풍’ 정권 겨눈 세 개의 칼날 ‘신현수 복귀 후폭풍’ 정권 겨눈 세 개의 칼날 ‘신현수 복귀 후폭풍’ 정권 겨눈 세 개의 칼날 ‘300조’ 정치권 기본소득 논란 연예계 흔드는 ‘학폭 미투’의 진실 ‘10만∼50만원’ 문예지 등단비 실상 파죽지세 ‘처럼회’ 역할론 국세청 ‘세무대’ 불신론 왜? 온라인 소개팅 사기 주의보 ‘300조’ 정치권 기본소득 논란 ‘300조’ 정치권 기본소득 논란 연예계 흔드는 ‘학폭 미투’의 진실 연예계 흔드는 ‘학폭 미투’의 진실 ‘10만∼50만원’ 문예지 등단비 실상 ‘10만∼50만원’ 문예지 등단비 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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