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2019년 167억 보이스피싱 예방
새마을금고중앙회, 2019년 167억 보이스피싱 예방
  • 김해웅 기자
  • 승인 2020.02.2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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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사진 왼쪽서 일곱 번째)이 보이스피싱 예방 가두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가 26일,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 2148건, 167억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16년 금융사기 전담 부서 신설 이후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을 통해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는 금융사기 패턴에 적극 대응해왔다.

특히, 이상금융거래 탐지시스템(FDS)고도화를 통해 피해 예방 효과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전국 새마을금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러닝(E-Leraning) 교육 등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보이스피싱 예방 우수 직원 표창도 실시하고 있다.

금융사기 전담 부서 운영 및 모니터링 시스템 고도화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및 우수 직원 표창

금융기관의 노력만으로는 금융사기 대응에 한계가 있는 만큼, 새마을금고 이용고객들에게도 각종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통해 전기통신금융사기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

2019년 6월에는 전국 단위의 보이스피싱 예방 가두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보이스피싱 예방이 곧 회원의 재산을 지키는 길”이라며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홍보활동을 통해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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