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이 공개한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은?
부산시청이 공개한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은?
  • 김민지 기자
  • 승인 2020.02.23 16:15
  • 호수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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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 (사진 : 부산시청 홈페이지)
▲ ▲부산시청 (사진 : 부산시청 홈페이지)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부산시청이 부산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의 확진자 수 및 동선 등에 대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부산시청은 23일 1시 30분 기준 ‘코로나19’의 확진환자 16명, 검사결과(음성) 1,076명, 자가격리 145명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진자 5명에 대한 이동경로를 공개했다.

1번 확진자는 19세 남성으로 18일 자택-부산전자공고-대성탕(목욕탕)-동래밀면 본점-복산동 주민센터-동래구청 복지정책과-명륜동 인근 슈퍼-자택으로 이동했다. 19일은 자택-온천교회 1층카페-자택-온천교회 2층예배-자택으로. 20일 자택-광안리 피자몰-GS25 편의점 동래꿈에그린점-자택, 21일 자택-대동병원-가까운약국(명륜동)-동래메가마트-자택-얼쑤대박터지는집(안락동)-동래구보건소-부산의료원으로 파악됐다.

2번 확진자는 57세 여성으로 18일 서울 자택에서 자차로 SRT 수서역에서 SRT를 타고 부산역에 도착 후 부산에 있는 자택으로 이동했다. 19일 자택-장산성당-반여동 장산명가-자연드림 반여점-자택으로 이동했으며, 20일 자택-센텀내과의원-원온누리약국(센텀내과의원1층)-센텀내과-자택, 21일 자택-해운대백병원 선발진료소-자택-부산의료원으로 이동했다.

3번 확진자는 19세 여성으로 20일은 하루종일 자택에서 지냈으며, 21일 자택-부산시교육청-슈가스팟-한서병원 선별진료소-자택, 22일 자택-부산대학교병원으로 이동했다.

4번 확진자는 18일 동대구터미널-해운대구터미널 시외버스 도착-신선지국밥(해운대구 성정중앙로 5번길 67)-베스킨라빈스-자택으로 이동했다. 19일 자택에서 경남선경CU편의점-자택-경남선경자이마트-자택으로 이동했으며 20일은 자택에 머물렀다. 21일 자택에서 해운대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받고 다시 자택으로 이동했다. 22일 자택에서 부산대학교병원으로 이동했다.

5번 확진자는 24세 여성으로 19일 자택-청산곱창-스타벅스 수영강변점-반여선수촌 세븐일레븐, CU반여선수촌점-자택으로 이동했으며, 20일은 자택에 머물렀다. 21일은 자택에서 해운대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다시 자책으로 이동했다. 22일은 자택에서 부산의료원으로 이동했다.

부산시청 홈페이지는 한때 마비됐지만 현재는 복구 된 상태다. 부산시는 추가 확진자의 동선을 부산시청 홈페이지와 안전안내문자, 공식 SNS 계정 등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 부산시청 (사진 : 부산시청 홈페이지)
▲ 부산시청 (사진 : 부산시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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