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압병실’ 음압 공기처리기 개발
‘음압병실’ 음압 공기처리기 개발
  • 자료제공 : 뉴스와이어
  • 승인 2020.02.17 09:51
  • 호수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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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안전기업 ‘코리아세이프룸’은 코로나19, 메르스와 같은 바이러스 사고에 대비해 오염된 공기를 여과해 실외로 배출하는 음압환기시스템을 갖춘 ‘음압 공기처리기(ATU-1700H)’를 개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국내에 코로나19 확진환자의 접촉자 중에서 추가 환자가 나오면서 2차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의심환자 및 확진환자를 수용해 치료하는 음압격리병실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 감염환자들은 음압격리병실에 수용해 격리 치료해야 한다. 코리아세이프룸의 음압 공기처리기는 음압환기시스템을 적용해 실내공기를 실외로 지속적으로 배출 처리함으로써 발생하는 기압 차를 이용해, 병실 내부 공기가 외부로 새어나가지 못하게 함으로써 병원균과 바이러스를 차단한다. 

오염된 공기 여과해 실외로 배출
기압 차로 병원균·바이러스 차단

이때 환자의 호흡으로 배출된 바이러스가 섞인 실내공기는 공기처리기 내에 장착된 고효율 여과장치인 HEPA 필터를 통해 99.97% 이상 제거되므로 2차 감염의 확산을 방지할 수 있다. 헤파필터는 국가공인시험기관인 한국필터시험원에서 미국의 기술 기준인 MIL-STD-292 시험을 통과했으며, 더불어 한국공기안전원에서 성능검증을 거쳐 공기안전제품 인증을 받아 고효율 공기처리기로서의 성능이 입증됐다.
음압 공기처리기의 오염된 공기 처리 능력은 1700CMH(시간당 17만ℓ)로 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격리병실을 건물이나 텐트 등에 연결해 구축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중대형 사무실, 대단위 공연장, 컨벤션센터, 실내체육관 등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의 오염공기를 정화해 공기청정도를 혁신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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