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프랜차이즈> 편의점 ‘CU’, 세탁소 ‘월드크리닝’
<금주의 프랜차이즈> 편의점 ‘CU’, 세탁소 ‘월드크리닝’
  • 자료제공 : 창업경영신문
  • 승인 2020.02.03 09:49
  • 호수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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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경영신문>이 금주의 프랜차이즈로 선정한 브랜드는 바로 ‘CU’(이하 씨유) 편의점 프랜차이즈와 ‘월드크리닝’ 세탁소 프랜차이즈다. 씨유는 가장 대표적인 편의점 프랜차이즈이고 가맹점이 1만3000개가 넘는다는 점을, 월드크리닝은 매장이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는 점을 그 특징으로 꼽았다. 

우선 씨유의 정보공개서를 살펴보면, 2018년도 말을 기준으로 직영점 129개를 포함 총 1만3169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GS25’와 더불어 매장 수가 가장 많은 브랜드에 해당된다. 씨유의 가맹점 평균 매출액을 살펴보면, 연간 5억9000만원을 약간 상회한다. 매달 4900만원 이상을 팔고 있다는 얘기다. 이는 경쟁브랜드인 GS25의 가맹점 평균 매출보다는 조금 떨어지는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부산, 인천 등에서 6억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씨유' 1990년 가맹사업 시작 총 1만3169개 매장
'월드크리닝' 1999년 가맹사업 시작 총 486개 매장

씨유 가맹점을 창업하기 위해 가맹점사업자가 부담해야 할 금액은 약 2200만원 정도다. 다만 정보공개서에 표시되는 금액이므로 가맹점의 크기에 따라 달라진다. 또 이 금액에는 임차보증금, 권리금 등 점포를 확보하기 위한 비용은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에도 유의해야 한다.

다음으로 월드크리닝은 ‘크린토피아’에 이어 국내 2위의 세탁 프랜차이즈다. 정보공개서를 살펴보면, 2018년도 말을 기준으로 직영점 10개를 포함 총 486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신규 가맹점이 340개나 개설됐을 정도로 매장이 빠르게 늘고 있다.

월드크리닝의 가맹점 평균 매출액을 살펴보면, 연간 8900만원에 약간 못 미친다. 평균 1억원 정도를 기록하는 경쟁 브랜드 크린토피아에 비해 약간 떨어진다. 지역별로는 부산, 대구, 울산, 경남 등 영남지역에서 평균보다 훨씬 높게 나오고 있는 게 특징이다.

월드크리닝 가맹점을 창업하기 위해 가맹점사업자가 부담해야 할 금액은 1800만원 정도다. 역시 정보공개서에 표시되는 금액이므로 매장의 크기에 따라 달라진다. 이 역시 임차보증금, 권리금 등 점포비용이 제외돼 있다는 점에도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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