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째 확진자, 9번째 확진 받은 아들 때문에…“증상 전혀 없었는데도 격리 조치해”
11번째 확진자, 9번째 확진 받은 아들 때문에…“증상 전혀 없었는데도 격리 조치해”
  • 김민지 기자
  • 승인 2020.01.31 16:48
  • 호수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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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 (사진: TV조선)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11번째 확진자 소식이 어마어마한 충격을 안기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국내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현재까지 11명으로 알려졌다.

특히 10, 11번째 확진자는 앞서 9번째 확진자가 된 아들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9번째 확진자인 32세 남성 ㄱ씨는 지난해 우한시를 방문한 뒤 최근 입국했고, 이후 부모님에게 방문 인사를 했으나 이는 불효가 되고 말았다.

이후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을 보인 그는 보건소에서 확정 판정을 받았고 ㄱ씨 부모님들도 직접 신고로 확진자가 됐다.

이 가족들은 모두 격리 조치된 상황.

한편 ㄱ씨 부모님들은 확진 판정을 받기 전 증상이 전혀 없던 것으로 알려져 세간의 두려움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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