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혁 한송이 ▲ 조동혁 한송이 (사진: 조동혁, 한송이 인스타그램)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조동혁 한송이 장수커플이 여전한 애정을 뽐냈다. 지난 2017년 배우 조동혁, 배구선수 한송이는 공개 열애를 시작했고 현재까지도 서로의 직업을 응원하며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조동혁은 지난해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직 결혼 계획은 없지만 열애를 열심히 하고 있다"라며 한송이와의 단단한 사랑을 입증하기도 했다. 하지만 조동혁이 한송이와의 결혼을 진행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조동혁은 해당 인터뷰에서 16년 차 배우로서의 고민도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조동혁은 "지금도 나 자신이 조금씩 발전하는 걸 보니 배우 생활을 잘 이어오고 있는 것 같다. 경력이 차다보니 확실히 책임감은 더 들고 스트레스도 심하다"라며 배우로서의 고민을 전했다. 이어 "실력으로 보여줘야한다는 생각에 고민이 많다. 실적이 있는 직업도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탄탄히 쌓아서 연기로 보여주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여전히 작품에 대한 열의를 보이고 있는 조동혁이 배구선수로 현역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한송이와 언제 결혼 소식을 전할지,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mj_kim@ilyosisa.co.kr> 저작권자 ©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지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일요시사 주요뉴스 ‘대선까지’ 민주당 당권경쟁 관전포인트 ‘대선까지’ 민주당 당권경쟁 관전포인트 ‘대선까지’ 민주당 당권경쟁 관전포인트 파죽지세 ‘처럼회’ 역할론 국세청 ‘세무대’ 불신론 왜? 온라인 소개팅 사기 주의보 ‘일파만파’ 배구계 학폭 막전막후 [일요초대석] 유준상 한국정보기술연구원장 [아트&아트인] ‘토끼굴 시간갤러리’ 백용인 파죽지세 ‘처럼회’ 역할론 파죽지세 ‘처럼회’ 역할론 국세청 ‘세무대’ 불신론 왜? 국세청 ‘세무대’ 불신론 왜? 온라인 소개팅 사기 주의보 온라인 소개팅 사기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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