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조식품 슬쩍∼ 잡고 보니 환각상태
건강보조식품 슬쩍∼ 잡고 보니 환각상태
  • 김경수 기자
  • 승인 2020.01.09 10:22
  • 호수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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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환각상태서 건강보조식품을 훔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해 12월30일, 환각 상태서 잡화점 건강보조식품만 훔친 혐의(절도)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같은 달 30일 오후 4시37분 광주 동구 모 잡화점서 12만3000원 상당의 건강보조식품 5개를 손가방에 몰래 넣고 달아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우울증 약을 먹은 뒤 환각 상태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에 “우울증 치료약을 다량 복용했다. 정신이 몽롱한 상태였다. 왜 그랬는지 기억나지 않는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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