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 여신’ 컬링 송유진
‘빙판 여신’ 컬링 송유진
  • 박민우 기자
  • 승인 2019.12.27 15:24
  • 호수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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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컬링 송유진이 단숨에 화제에 올랐다.

아이돌을 보는 듯한 미모가 네티즌들 사이서 화제에 올랐기 때문이다. 

컬링 경북체육회 B팀 소속인 송유진은 지난 23일, 경기도 의정부컬링경기장서 열린 2019-2020 코리아 컬링 리그서 전재익과 함께 강팀인 경북체육회 A팀을 꺾고 승리를 거뒀다.

송유진은 경기 후 인터뷰서 “생각보다 긴장을 안하고 편하게 하니까 더 잘된 것 같다”며 경북체육회 A팀을 꺾은 소감으로 “저희한테 평소에 편하게 잘해줘서 오히려 더 선배들과 편하게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아이돌 외모로 주목
단숨에 화제에 올라

경기 중 송유진은 전재익에게 과감하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등 팀을 리드하는 모습이었는데, 전재익은 실제로도 “유진이가 리드하는 부분이 있다”고 말해 송유진을 웃게 했다.

송유진은 “먼저 리그전을 소화한 선수들을 보면서 ‘우리도 빨리 경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첫 경기가 한솥밥을 먹는 선배들이란 점도 마음 편히 첫판을 소화한 원동력이었던 것 같다. 이제 시작이다. 다음 경기에선 더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 리그전을 최대한 즐기고 싶다”고 했다.

경기 후 송유진은 곧바로 온라인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컬링 실력뿐 아니라 연예인 못지 않은 우월한 미모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장악하며 ‘컬링 여신’의 등장이라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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