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49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제1249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 백운비
  • 승인 2019.12.17 10:15
  • 호수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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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수
남·1977년 2월29일 사시생

문> 1979년 10월 인시생인 아내와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 스스로의 길을 가기 위해 공부를 하고 있는데, 아내의 반대가 심하고 성격도 맞지 않아 이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답> 두 분께서는 절대로 헤어지지 않습니다. 팔자에 없는 이혼은 더 큰 시련과 불행을 만듭니다. 귀하의 부인은 매우 고지식하고 외골수입니다. 그동안의 경제적 타격과 시련에 매우 지쳐 있습니다. 생활력이 아주 강하고 애착심이 많으나 욕심이 지나쳐 짜증과 불만이 많습니다. 귀하에 대한 애정이나 관심은 그대로이며, 향후 경제적 성공으로 새로운 행복이 생깁니다. 귀하는 본인이 원하는 스스로의 길을 찾아가세요. 귀하의 길은 법무사 자격고시입니다. 시험은 내년에 합격하게 되니 자신을 가지고 도전하세요.

 

배수연
여·1979년 4월27일 진시생

문> 1972년 2월 자시생인 남편이 너무 보수적이라 답답하며 정신적 압박이 심합니다. 이대로 평생 살아갈 자신이 없어 고민하고 있습니다. 바른 길을 알려주세요.

답> 귀하는 남편과 평생 인연이며 헤어지는 일은 없습니다. 남편의 보수적인 성격은 천성이므로 바뀌지 않습니다. 지나친 면이 있으나 귀하가 남편운에 흡수되어 결국 서로 닮아가게 되고 스스로 헤쳐나가야만 합니다. 남편분이 가지고, 있는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 분이라 귀하가 쉽게 떠나지 못하며, 귀하의 개방되고 자유분방한 성격과 유행에 지나친 관심부터 자제해야 합니다. 자신을 알고 상대방의 장점을 키워주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두 분은 성격 이외에는 모두 잘 부합하고 괴로움보다는 행복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먼저 양보하는 마음으로 밝은 미래를 만드세요.

 

황종우
남·1982년 10월17일 인시생

문> 지금까지 여러가지를 해보았으나 아무것도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외국에도 나가 봤지만 역시 빈손으로 돌아와 계속 방황만 하고 있습니다. 제가 머무를 곳이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답> 누구를 막론하고 불운일 때에는 어느 곳에도 정착할 곳이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방황도 이제는 거의 종착역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마음을 정리하고 새로운 길을 맞이 하세요. 귀하는 많은 재능과 천부적인 재질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디자인쪽이나 컴퓨터 쪽에 매우 유리합니다. 웹마스터 과정이나 전자상거래 관리사 자격으로 성공이 보장됩니다. 그동안은 불운한 데다 운이 여러곳으로 분산되고 흐트러져 헤맸으나, 이제는 정착하게 됩니다. 아직 완성운이 아니라서 피나는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노력의 대가는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연분은 내년 6월에 만나며 뱀띠 여성입니다.

 

윤은주
여·1980년 3월21일 진시생

문> 1979년 7월 사시생인 남편이 3년째 백수상태입니다. 문제는 일을 하려는 마음이 전혀 없고 가족에 대한 관심이 없어, 제가 이혼 선언을 했다는 겁니다. 미래가 두려워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답> 남편은 운이 정지된 데다 불운까지 겹쳐, 남편 스스로의 힘으로 극복하기는 역부족입니다. 그동안은 신변안전에만 만족해야 합니다. 한 해를 더 넘겨야 하고 내년에는 정상의 운을 맞이해, 경제적 안정과 그동안 나태했던 정신력이 근면·성실로 바뀌면서 입장이 달라집니다. 귀하는 더이상 남편운이 없어서 지금 남편과 헤어지면 오히려 후회하며 결국 다시 재결합하게 됩니다. 이혼운도 없어서 귀하의 이혼선언은 백지화되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남편을 열심히 도우세요. 오직 그 방법뿐입니다. 남편과 합심해 가정을 잘 지켜 밝은 앞날을 열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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