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요트협회 지도부, 김우중 전 대우 회장 빈소 조문
대한요트협회 지도부, 김우중 전 대우 회장 빈소 조문
  • 김해웅 기자
  • 승인 2019.12.1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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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대한요트협회 지도부가 지난 11일,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날 오후 2시 유준상 대한요트협회장을 비롯해 주봉노 부회장, 안병태 이사, 민기례 이사, 이승재 서울마리나 회장, 최강열 전 부회장 등 대한요트협회 임·직원은 고(故)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을 추모하기 위해 수원 아주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김 전 회장은 1983년부터 1986년까지 대한요트협회 제4대, 제5대 회장을 역임하면서 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 건설, 1985년 아시아요트선수권 개최 등 국내 요트 문화의 보급과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유준상 대한요트협회장은 “우리나라 경제 부흥의 선도자로서 재계는 물론 사회 각 분야에 지대한 공적을 남기신 회장께서 국내 요트 발전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셨던 분”이라며 “매우 안타까운 마음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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