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48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제1248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 백운비
  • 승인 2019.12.09 10:05
  • 호수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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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식
남·1983년 8월23일 신시생

문> 1986년 8월생인 여성과 서로 언약을 했지만, 제가 군직에 있다 보니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안심이 안 됩니다. 변심하지 않고 저와 인연을 맺게 될는지요.

답> 귀하는 평소에는 대범하고 배짱과 용맹스러운 기질이 특징이나, 사랑으로 인해 급격히 나약해졌습니다.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인 천생인연이며 결국 아름다운 결실로 맺어집니다. 상대 여성 역시 귀하 못지않게 사랑과 결심을 굳히고 있어 마음이 변하지 않습니다. 귀하는 지금의 군직이 천직이며, 성공에 이어 최고의 인연을 맞이해 두 가지 큰 소원을 이루게 된 셈입니다. 혼인은 9월이 호기이며 훌륭한 자녀가 탄생합니다. 상대 여성은 과묵하고 밝고 명랑하며 항상 규칙을 엄수하는 성격입니다. 지나친 성적 요구나 이기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임정순
여·1977년 8월19일 오시생

문> 지금까지 독신을 고집해 오던 중 1978년 8월생인 남자의 적극적인 청혼에 마음이 많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사실 외로운 고통이 큰 것 같아 이제 독신에 자신이 없습니다. 

답> 아주 좋은 인연입니다. 귀하의 독신 주장은 무너지고 시간을 끌면 손실만 커집니다. 좋은 인연을 만난 것도 운명의 선물이며 비켜갈 수 없는 행운입니다. 상대 역시 초혼으로 지금까지 인연을 만나지 못한 같은 처지이고, 성격이 분명한 데다 학문에 대한 관심도나 연구도 귀하와 많이 닮았습니다. 상대는 이미 안정된 직장을 가졌지만 해외로 진출해 더 큰 꿈을 이루게 됩니다. 혼인은 5월이 호기입니다. 서로의 만남으로 상생과 합을 고루 잘 갖춰, 안전과 성장이 함께 이뤄져 즐거움과 행복이 만연하게 됩니다.

 

안성국
남·1989년 10월27일 축시생

문> 다단계 사기에 모든 것을 잃고 1992년 11월 유시생인 애인마저도 저를 버리고 떠나버렸습니다. 지금은 작은 직장에 근무하고 있으나 답답하고 애인이 다시 돌아오기만 기다립니다.

답> 지금 운이 아주 불운한 데다 성격 또한 너무 단순해 시행착오가 아주 많았습니다. 지나치게 소극적이고 소심한 성격 때문에 시야가 넓지를 못하며, 금전에 대한 욕심이 지나치게 많아 운이 역행하게 돼 모든 것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운의 혜택이 없으니 오로지 정신만으로 견뎌야 하는 절박한 운명입니다. 현재의 작은 직장이라도 스스로 만족하고 욕심을 버리세요. 지금부터라도 한시바삐 과거 정리과 함께 옛 애인도 잊으세요. 그렇게 해야만 스스로 홀가분한 몸과 마음으로 미래를 향해 걸림돌 없이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정숙
여·1976년 9월18일 신시생

문> 1973년 4월 유시생인 남편이 복잡한 여자관계가 계속되고 있으며 돈도 없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 떠나지도 못하고 더이상 버텨낼 자신도 없어 이대로 죽고만 싶습니다.

답> 남편이나 자녀들과의 관계를 떠나 귀하의 위치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운세가 고정되고 한 곳에 묶여 더이상 앞으로 나갈 길이 없습니다. 현명한 선택은 삶의 방법을 새롭게 바꾸는 것 뿐이며 직접 나서야 합니다. 이제부터 장사를 시작해 정신적으로 독립하세요. 지금 시작해도 충분합니다. 처음엔 작은 시작이라도 성장운이 있어 성공은 분명합니다. 한식을 위주로 하되 주류를 함께 팔면 좋고, 주간에는 식사 위주로 하고 야간에는 주류를 겸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그동안의 고통이 잊혀지고 자녀와의 행복도 되찾게 됩니다. 주변의 도움으로 가게를 시작하고 본격적으로 운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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