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포츠영웅’ 오른 산악인 엄홍길
‘한국 스포츠영웅’ 오른 산악인 엄홍길
  • 박민우 기자
  • 승인 2019.11.29 12:00
  • 호수 12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일요시사>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일요시사

▲ 산악인 엄홍길 대장
▲ 산악인 엄홍길 대장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대한민국 스포츠 영웅으로 이름을 올렸다.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지난 26일 오후 3시 서울올림픽파크텔서 ‘2019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헌액식’을 개최했다.

올해의 스포츠영웅으로 선정된 엄 대장은 1988년 최고봉인 히말라야 에베레스트(8848m) 등정 및 2000년 히말라야 8000m 14좌 완등에 이어 2004년 얄룽캉봉, 2007년 로체샤르에 올라 세계 최초로 16좌를 완등했다. 

엄 대장은 도전정신이 우리 국민 모두에게 희망을 준 점을 높이 평가받아 ‘2019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감사하다, 고맙다”
세계 최초 16좌 완등

엄 대장은 “감사하다, 고맙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감정을 표현하기 쉽지 않다”고 감격했다.

2020년 창립 100주년을 맞는 대한체육회는 스포츠를 통해 선수 및 청소년들의 롤 모델이 되고,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해 국민들에게 큰 기쁨과 희망을 안겨준 체육인을 예우하기 위해 2011년부터 스포츠영웅을 선정해왔다.

역대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선정자는 ▲2011년 고 손기정(육상), 고 김성집(역도) ▲2013년 고 서윤복(육상) ▲2014년 고 민관식(스포츠행정) 장창선(레슬링) ▲2015년 양정모(레슬링) 박신자(농구), 고 김운용(스포츠행정) ▲2016년 김연아(피겨스케이팅) ▲2017년 차범근(축구) ▲2018년 고 김일(프로레슬링), 김진호(양궁) 등 12명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 포토 / 영상
  • 서울특별시 서초구 동광로 88 (부운빌딩) 4층
  • 대표전화 : 02-2676-5113
  • 팩스 : 02-2679-373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주모
  • 법인명 : (주)일요시사신문사
  • 제호 : 일요시사
  • 등록번호 : 서울 다3294(정기간행물)·서울 아02802(인터넷신문)
  • 등록일 : 1993년 11월5일
  • 발행일 : 1996년 5월15일
  • 발행인 : 이용범
  • 편집인 : 최민이
  • 일요시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joomo@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