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 다이어리 예약판매 시작...BTS 뛰어 넘을까?
펭수 다이어리 예약판매 시작...BTS 뛰어 넘을까?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9.11.28 10:34
  • 호수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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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수 다이어리 (사진 : 펭수 SNS)
▲ 펭수 다이어리 (사진 : 펭수 SNS)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펭수 다이어리가 실검에 오르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바로 오늘 펭수 다이어리 <오늘도 펭수 내일도 펭수>가 예약판매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오늘 28일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에서 에세이 다이어리 예약 판매를 한다.

이번 다이어리는 100만 선배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거대 펭귄 <자이언트 펭수>의 이야기가 담긴 에세이 다이어리다.

펭수는 EBS의 연습생이지만 방송사와 공기업, 학교, 각종 장소 등을 넘나들며 영역을 타파하고 세계 최고의 크리에이터가 되어 BTS를 뛰어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펭수는 ‘거침없는 발언’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23일 펭수는 MBC 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에 출연한 펭수는 “남극에서 오셨는데 많은 나라들 중 한국을 선택한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한국에 ‘뽀로로’라는 펭귄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저기를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고민하지 않았다. 또 한국에 엄청난 스타 BTS가 있지 않냐. 스타가 되려면 한국에 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또 “한국에서의 첫 번째 목표는 바이러스를 옮기는 것이다. 해피 바이러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펭수는 “EBS에서 잘리면 KBS로 가겠다” “김명중(EBS 사장) 돈으로 구독자들에게 선물을 주겠다”고 말한 데 이어 ‘남극’이란 자작시에선 “참치는 비싸, 비싸면 못 먹어, 못 먹을 땐 김명중”이라고 하는 등 사이다 발언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