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분석> 돈가스 전문점 프랜차이즈
<업종분석> 돈가스 전문점 프랜차이즈
  • 자료제공 : 창업경영신문
  • 승인 2019.11.25 09:40
  • 호수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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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없이 남녀노소~

호불호 없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음식인 돈가스는 경양식 돈가스와 일본식 돈가스로 구분할 수 있다. 경양식 돈가스는 얇게 편 고기를 튀겨 소스를 끼얹어서 먹는다. 크림 스프와 함께 먹던 돈가스가 바로 경양식 돈가스다.

반면 일본식 돈가스는 두꺼운 고기를 튀겨내 소스를 찍어 먹는다. 우리나라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돈가스 전문점은 일본식 돈가스를 취급하는 경우가 많다. 일본식 돈가스 전문점이 많은 이유는 돈가스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경로가 일본을 통해서이기 때문이다. 돈가스라는 이름도 일본 발음 돈카츠에서 변형된 것이다.

1980년대 명동에 한 돈가스 전문점이 문을 열면서 돈가스 업종의 호황기를 알렸다. 그 인기가 다소 주춤한 시절도 있지만 지금까지 돈가스는 꾸준한 수요를 보여준다. 돈가스 전문점은 학교 앞, 주거단지 그리고 번화가 등 어디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풍부한 수요에 맞게 종류 다양
식재료 관리, 소스 개발 중요

돈가스는 풍부한 수요를 바탕으로 계속 진화한다. 다양한 수요에 맞게 종류도 매운돈가스, 치즈돈가스, 카레돈가스, 왕돈가스 등 다양하게 변화했고, 돈가스만으로 메뉴를 구성해도 충분히 다른 업종과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또 우동이나 초밥 등 사이드 메뉴를 구성하기도 좋아 매장 운영의 폭이 넓다.

돈가스 전문점은 비교적 간단한 조리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창업을 쉽게 결정할 수 있다. 하지만 맛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식재료를 공급하고 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좋은 질의 고기를 공급하고, 산패되기 쉬운 기름을 관리하는 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수요가 많은 만큼 치열한 경쟁에서 창업이 시작된다. 다른 매장과의 맛에 대한 차별성을 가지기 위해 브랜드 혹은 자신만의 소스를 개발해야 한다. 인테리어도 중요하다. 화려하기보다는 개성과 특성을 살려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해, 고객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창업경영신문>이 발표한 ‘2019년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랭킹’에 순위를 차지한 돈까스 전문점 브랜드는 사보텐, 미소야, 코바코, 돈까스클럽, 우쿠야, 기소야, 홍익돈까스, 하루엔소쿠, 브라운돈까스, 생생돈까스, 황기순의칼국수앤왕돈까스, 배터지는생동까스, 돈스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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