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 9일 만에…또 여성 속옷 훔쳐
출소 9일 만에…또 여성 속옷 훔쳐
  • 김경수 기자
  • 승인 2019.11.22 10:46
  • 호수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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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출소한 지 9일 만에 게스트하우스를 침입해 여성 속옷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8일 비어있는 집을 침입해 여성용 속옷을 훔친 혐의(절도)로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달 1일 오후 6시5분경 광주 서구 모 게스트하우스에 침입, 여성 외국인 여행객의 속옷 5벌을 훔쳤다.

또 14일까지 광주 북구·서구 빈집만 노려 7차례에 걸쳐 220만원 상당의 여성용 속옷·의류·모자·장갑과 자전거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절도 혐의로 복역하고 출소 한 지 9일 만에 재범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에 “성적 욕구를 참지 못해 범행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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