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 주식 7만주 기부한 김석수 동서식품 회장
보유 주식 7만주 기부한 김석수 동서식품 회장
  • 박민우 기자
  • 승인 2019.11.22 09:31
  • 호수 12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일요시사>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일요시사

▲ 김석수 동서식품 회장
▲ 김석수 동서식품 회장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김석수 동서식품 회장이 개인 보유 ㈜동서 주식 7만주를 서울대학교, 서울대병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니세프 등에 기탁했다.

주식 가치는 지난 15일 종가 기준 약 12억원에 달한다.

김 회장은 19.36%의 지분을 확보한 동서의 최대주주다. 

김 회장은 “대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정진해 훌륭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동과 청소년들의 생활과 의료 지원에 보탬이 되고자 개인 보유 주식을 여러 기관에 나눠 기탁했다”며 “우리 사회가 더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더 행복지면 좋겠다”
사회복지단체 등에 쾌척

김 회장은 창업주 김재명 동서그룹 명예회장의 차남으로 지난 2008년 동서식품 회장이 됐다.

이후 김 회장은 모교인 서울대를 비롯해 국내 대학과 사회복지단체 등에 매년 기부금을 전달해왔다.

김 회장은 지난해 6월 서울대 발전기금으로 주식 4만주를, 2017년 5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서울대 공대에 발전기금으로 주식 8만주 등을 증여했다.

2015년 세월호 사건 당시 김 회장과 김성한 동서 고문은 개인 기탁금을 포함, 성금 6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 포토 / 영상
  • 서울특별시 서초구 동광로 88 (부운빌딩) 4층
  • 대표전화 : 02-2676-5113
  • 팩스 : 02-2679-373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주모
  • 법인명 : (주)일요시사신문사
  • 제호 : 일요시사
  • 등록번호 : 서울 다3294(정기간행물)·서울 아02802(인터넷신문)
  • 등록일 : 1993년 11월5일
  • 발행일 : 1996년 5월15일
  • 발행인 : 이용범
  • 편집인 : 최민이
  • 일요시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joomo@daum.net
ND소프트